2018/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7월의 리뷰 라무진회사 친구가 맛있는 양갈비집이 있다고해서 따라감-맛있었음 광주여행야구를 보러 광주를 가서 두꺼비게장백반 간장게장과 막걸리로 일정 시작 송정시장 마카롱 상점에서 마카롱을 산 후 커피집을 추천을 받아 느린 먹거리라는 곳에 찾아감특이하게 커피와 부각을 함께 팔고 있었다.커피와 부각이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 친구들과 한참 논의하고 있는데 쫀달 고구마를 선물로 주심 마카롱은 맛있는 '편'이였고, 커피는 맛도 맛이지만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다.(드립 커피를 마신 후, 양이 아쉬웠던 친구들이 아메리카노로 리필이 되는지 물었는데 새로 내려주셔서 놀랐던!) 광주인데, 서울곱창이라는 이름을 가진 가게에서 곱창을 사서 야구장에서 먹어주고. 다음 날은 영미오리탕에서 들깨오리탕을 먹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네이버에서 11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