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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째날은 가우디 버스투어를 하는 날이였다.

대강 기억나는 코스는,

까사밀라까사바트요→티비다보바르셀로네타에서 점심식사→구엘공원성가족성당 

 

지금 홈페이지에 있는 버스투어 코스와는 다르다.

티비다보 대신 몬주익 언덕과 스페인 광장을 가는 듯 하다.

 

원래는 가우디 집중투어를 신청하였다가 엄마를 모시고 가는 여행이니만큼 편하게 다니려고 '버스' 투어를 신청한거였는데,

버스를 타고 더 멀리 가는 것이였지, 결코 편한 투어는 아니였다 ㅋㅋ 

 

*까사 밀라

 

이 전에 가우디 투어, 피카소 투어 모두 이재환 가이드님이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한규하 가이드님이였다.

엄마는 유럽 여행이 끝날 때까지 한규하 가이드님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고 칭찬하셨다.


*까사 바트요 

 

*까사 비센스 

 

*구엘 공원

 

구엘 공원은 2년 전까지만해도 동네 공원처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는데, 이제는 입장료를 내고, 표를 받고, 줄을 서서 현지 가이드가 끊어내는 인원 수만큼 입장할 수 있다.

여전히 좋기는 했지만, 공원의 느낌보다는 관광지 같은 느낌이들었다. 

 

*바르셀로네따




엄마랑 둘이 네 접시를 먹었다 ㅋㅋㅋ

앞의 세 접시를 먹고 햄버거를 주문하였더니 종업원이 한국말로 "대-박"이럼 ㅋㅋ

그냥 관광지에 있는 음식점. 딱 그 정도 느낌. 

 

*가우디 성당 

 


 

가우디 성당은 볼때마다 놀랍다. 그 사이 새로운 부분이 많이 지어졌다. 

2년마다 바르셀로나를 오게 될지 꿈에도 몰랐는데, 알았더라면 같은 장소에서 그 변화하는 모습을 찍어두어도 좋을 뻔했다. 

 

-

투어를 하면 좋은 점은 이 모든 장면과 관련된 역사와 배경을 갈래갈래 펼쳐서 이야기처럼 들려준다는 점.

가이드의 조근조근한 설명, 이동하는 길에서 들려주는 예쁜 선율의 음악, 햇살, 바람, 엄마의 감격스러운 표정이 이 날의 기억이다.

 

*츄레리아

 

츄레리아의 경우, 2010년 이재환 가이드의 투어 후 소개 받아 갔다가,

2012년 친구와의 방문 때 맛있다고 두 번이나 찾아갔던 곳이라 투어를 마치구 피곤피곤한 엄마를 굳이 끌고 찾아갔는데,

웬일인지 맛이없었다ㅠ-ㅠ

 

*Tapas24

 

저녁은 새로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으나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 전 방문 때에 꽤 만족스러웠던 Tapas24를 찾아갔는데, 예전에 먹었던 메뉴들은 없어지고, 그들이 추천해준 음식은 미친듯이 짜서 먹기가 힘들었다ㅠ

 

 

길을 가다가 카탈루냐 깃발을 발견하고 맞춰하고 온 네일이랑 같이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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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많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