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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디저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2.08 [연남동 맛집] 디저트 모음 서울두부-아디스 아바바-메르센 츄러스 (5)

  

첫 번째 맛집으로 툭툭누들타이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은 디저트로 츄러스를 먹으러 갔는데, (툭툭누들타이 후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는 초록색 문의 가게 - 메르센 츄러스)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메르센의 오픈 시간은 1시  

 

그래서 길건너 맞은 편, 서울두부로 향하였다. 서울두부의 오픈 시간도 1시여서 막 오픈한 상태였다. 길을 헤매는 사이에 다행히 오픈 시간에 다다른 것.  

 

연남동 맛집투어는, 내가 서울대맛집투어를 기획ㅋ하고 주최ㅋ한 후 동생네 동네를 광범위하게 잡아 연남동이라고 치고 투어하기로 한 곳이라, 동생이 맛집을 검색하여 코스를 잡았다. 

 

그 중, 서울 두부는 동생이 특징 중 하나로 소개한 것이 '훈남' 주인이 운영한다는 것이였다ㅎㅎ 문제는 가게에 좌석이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서 빠르게 찾아내야한다는 것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하여 레이더를 켜고 입장하였으나 가게가 작고 사람이 한 명밖에 없어서 찾아내야하는 상황은 아니였다ㅋ   

 

   서울두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4길 10 

010-3454-8910 

http://www.seoultofu.com

   

이제 막 오픈했는데 우리 앞에 손님이 2명이나 있었다. 

 

 

동생이 '콩 티라미슈'집이라고 소개하기도 했고, 메뉴가 찌개용 두부, 부침용 두부이길래, 옵션은 두부 티라미슈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이름을 그렇게 붙인 것일 뿐 ㅎ 찌개용 두부는 베리필드를 깐 콩 젤리, 부침용 두부는 레몬필드를 깔고 크림치즈가 섞인 콩 젤리였다. 

 

 

요런 느낌 ㅋ 

 

 

젤리라고하니ㅋ 콩으로 만들었으니 살이 안 찌겠지 하는 기대는 사라졌다ㅋ 그래도 새로운 식감을 기대하고, 찌개용 두부와 두부 티라미슈를 하나씩 구입했다.

 

대부분의 커피숍이 외부 음식 반입이라며, 맞은 편 아디스 아바바를 추천해주었다. 아디스 아바바 주인에게 요거 먹어도 되는지 한 번 더 허락을 받고, 그 곳에서 꺼낸 서울두부의 포장 모습은 요랬는데, 포장이 화려하지 않은 것은 좋았다. 괜히 건강한 느낌 ㅎㅎ  

 

 

 

맛은 그냥그저그냥그러하였다. 약간 맹맹한 느낌. 그냥 젤리 느낌. 소이 라떼도 좋아하고, 두유도 즐겨 먹는 편이라 두부 맛이 더 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아디스 아바바 (Addis Ababa)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4길 5 JD빌딩

070-8887-9496

 

아디스 아바바의 주소를 확인하려고 검색해보니, '아디스 아바바'가 에디오피아의 수도라고 한다/호오/

 

이 곳에 가게 된 것은 순전히 서울두부를 먹기 위함이였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정말로 드립해서 준 ㅋ 드립 커피, 예쁜 커피 잔, 빵빵한 와이파이가 마음에 들었다. 

 

 

 

  

원목으로된 전체적인 인테리어, 원두가 들었을 것 같은 자루들, 각종 기구들의 배치도 굳굳.

다만, 사장님인지 알바님인지가 친절하기보다는 무뚝뚝함에 가까웠는데, 주문/결제할 때빼고 얘기할 일이 없으니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ㅋ 

 


 

한참을 수다 떨고,

 


 

잊지 않고 츄러스를 먹으러 갔다 ㅋㅋㅋ 

 

   메르센 츄러스(Mersenne Churros)  

  

네이버 지도에서 안내하는 툭툭누들타이(후문)에서 더 골목쪽으로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초록색 문이 보인다. 초록색 문에는 스테인글라스로 창이 있어 이국적인 느낌이다.  

15년...전쯤...에버랜드 케러비안 때부터 좋아하던 츄러스!!! 이 곳에 츄러스가 있다!!! 

개당 2,000원.

 

요기서도 우리 앞에 2명의 손님이...ㅎ 미리 구워놓는 시스템이 아니라 좀 기다려야했지만, 

막 구워줘서 따끈따근하니 너무 맛있다. 

 

  

추운 날씨는 싫지만, 이렇게 따듯한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에는 추운 날씨가 더 맛있게 해주는 것 같다...ㅋㅋ 

 

욜케 들고 영화보러 감~~~ 짱 재밌었던 빅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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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많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