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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집에서 먹은 것에 대한 기록



06.06

요새 앉은 자리에서 4~7개 먹는 #디저트지안의 마카롱과 함께
친구가 홍콩에서 사준 #아이스볼메이커 #원형얼음틀(다이소에도 있다고 한다.)로 만든 왕얼음 위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어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06.21

다이어트 中
출근 전 아침 식사
아보카도 + 레몬 + 소금.후추
로메인 + 참치 + 토마토 + 참깨드레싱

  



06.24

친구들 놀러온 날

로마인에 방울토마토, 적양파를 얹고 
드레싱으로 레몬즙 + 스페인 이비자 소금 + 파프리카 가루를 뿌려먹었다.
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을 안 뿌려 먹으면 맛이 없고, 
드레싱을 뿌려먹으면 샐러드를 먹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요 정도 드레싱은 열량도 높지 않을 것 같고(제발) 맛도 상큼하니 좋다.

이때 나름 다이어트 중이어서 야채와 과일 위주로 구성하려고 친구한테 무슨 과일 좋아하는지 물었다. 
망고랑 멜론을 좋아한다는 회신을 받고 이마트몰에서 주문하려고 보니 
배달 받은 상품에 대한 고객 평이 안 좋은 것이 많아 직접 가서 보고 사기로 하였다.

대신 생수와 나초칩, 아보카도 소스만 주문하였다. 
예~엣날에 어디선가 아보카도 퓨레를 사먹고 떫고 맛 없었던 경험에 아보카도는 항상 생과만 샀었는데 
한참 후 추천을 받아 사먹어 본 피코크 클래식 과카몰리는 맛있어서 종종 사먹는 중이다.
피코크 온더보더 나쵸 칩 오리지널(다른 맛은 별로)과 함께 먹는데
토마토와 적양파를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사실 생과를 잘 익혀서 약간 덩어리지게 자른 후 토마토와 양파를 섞고 레몬즙과 소금을 뿌려 먹는 것이 훨씬 맛있긴하다.)

이마트몰 구경 중에 청정원 안주야 논현동 포차 불막창을 발견.
오오오오오 사먹어볼까 싶어서 흥분하여 클릭하였더니 품절.이였다.
친구들이 오기로한 전 날, 과일을 사러 용산 이마트에 갔다가 오오오오오 여기있네, 발견하여 겟.하였다
아무래도 막창 전문점에서 바로 구워 먹는 것에 비해 맛은 덜하지만 집에서 먹는 안주용으로는 그럭저럭저럭저럭...

한 상차려 영화 미스슬로운을 보며. 맥주와 함께. 즐겼다.


 




07.08 / 08.03

어디선가 보고 따라해본 된장 스테이크.
소고기에 참기름과 된장을 섞어 바른 후 구워먹으면 완전 맛있다.

와인 또는 맥주. 다 어울려! 

  



07.19

...사실 다이어트 중이였다.

거의 매일 치팅데이여서 그렇지.


아무튼, 다시 정신을 차리기로하고 회사에서 낮에 먹을 닭가슴살과 병아리콩을 삶고 방울토마토를 씻어 포장하였다.

닭가슴살 삶을 때 친구가 태국에서 사다 준 치킨스톡을 넣고 끓였는데,

그 국물을 버리기 아까워서 토마토와 적양파, 귀리, 샐러리 등을 넣고 토마토 스프를 해먹었다. 


토마토 스프를 끓일 때, 처음부터 뭐뭐 넣어야지!하고 시작하지 않고

일단 치킨스톡을 끓이면서 냉장고를 뒤져 고기와 야채를 하나씩 넣으면서 완성하다보니, 

항상 단추로 끓인 스프라는 동화를 떠올리게 된다.


단추로 끓인 스프는 데이지가 스쿠루지 할아버지 댁에 놀러갔다가, 단추만 넣고도 스프를 끓일 수 있다고 허풍을 치고,

스프를 끓이면서 재료를 하나씩 하나씩 얻어 추가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에 할아버지는 동네 친구들에게 스프를 대접하며, 단추만 넣고 끟인 스프라고 자랑하지만, 

사실 온갖 야채와 향신료, 심지어 커다란 뼈다귀까지 들어간 스프라는 사실.

스쿠루지 할아버지가 그렇게 멍청하다면 창고에 온갖 향신료와 식재료를 가득 가지고 있는 부자가 되지는 못했을 것 같지만...

데이지의 재치 또는 할아버지의 속아 넘어가 줌- 어느 쪽이건 모두가 해피한, 유쾌한 동화여서 마음에 든다.




07.22

야채모듬구이 + 샐러드


  



07.29

까수엘라를 해먹을 때 쓰는 알리오 올리오 소스의 유통기한이 한참 남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어느새. 유통기한 막바지에 다다랐다.

토마토 스프를 끓일 때처럼. 어울리겠다 싶은 재료를 넣어서 먹은 오일 잡탕.이라고 해야하나.

소세지 + 아스파라거스 + 브로콜리 + 적양파 + 심지어 밤까지!

정체 없는 요리지만, 엄청 맛있었다.


  



08.02

하겐다즈 두 가지 맛 아이스크림 

친구한테 자랑하려고 찍었던 것 같은데 사진첩에 있길래 올림


  



08.02

이마트에서 구입한 민물장어.

처음에 한 번은 생선만 구워서 먹었는데 약간 짜게 먹었던 기억에 덮밥을 해먹었다.

장어 덮밥에 생강채를 얹은 비주얼이 떠올라서 생강 분말을 뿌려먹었더니 완전 맛있다. #장어덮밥


  



08.10

이마트에서 바질-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없길래 

만나 박스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바질과 채소를 구입하는 김에 이것저것 흥미로운 것을 담아 보았다.

주로 해산물.

반건조 볼락, 멍게젓, 게딱지장이였는데.


볼락은 할머니댁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에 사보았는데-

아마도 내가 제대로 못구워서인지 조금 질기고 퍽퍽한 맛이여서 실망스러웠다.

멍게젓은 맛있게 먹는 중이고-

게딱지장도 맛있기는한데, 비주얼이 너무나 적응이 안된다 ㅋㅋ 


  



08.11

성게알도 같이 주문하였는데 정말정말 조금이다 ㅋㅋ 

성게가 정말 비싸기는 한가보다.

식초와 설탕으로 양념한 밥 위에 듬뿍 얹어먹기는 했는데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다 ㅠ


  



08.12

친구가 회사일로 힘들다고 해서 집에서 맛있는 것 잔뜩 + 영화를 다운 받아 보기로 했다.


  


냉동 미트볼을 사두고는 안 먹고 있었는데

단호박이랑 같이 먹어주면 좋겠다 싶었다.

단호박은 전자렌지에 3~4분쯤 돌린 후 조금 익었을 때 자르는 것이 좋다.

생으로 자르다가 손목 날아갈 뻔.


씨를 도려내고,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 접시에 얹은 후 가운데 미트볼을 넣고 토마토소스를 조금 더 뿌려주었다.

전자렌지에 한 번 더 돌려서 미트볼을 익히고, 햄버거용 치즈를 얹어서 조금 더 돌려주었다.

다음에는 김치를 총총 썰어 넣어도 맛있을 것 같다.

  

   

야채를 많이 주문한 김에 샐러드 두 개

- 진짜 간편하고 맛있는 야채 + 방울토마토 + 참치 + 참깨 드레싱 샐러드

- 은근 손 많이 가는 콥샐러드


콥샐러드도 어울리겠다 싶은 재료 대충 정육각형 모양으로 썰어서 가지런히 세팅한 후 

시저 또는 렌치 드레싱을 뿌려먹어주면 된다.

보통, 방울토마토 + 햄 + 옥수수 + 삶은 계란이 들어가고, 

이번에는 오이와 크래미, 올리브를 같이 넣어 먹었다.

예전에 캔 옥수수를 먹고 남은 것을 넣어두었다가 조리 없이 먹고 탈이 난적이 있다.

이번엔 잘 씻어서 끓는 물을 부어서 데친 후에 먹어주었다.

퀴네 아메리칸 시저 샐러드 드레싱이 맛있는데, 다른 시저 드레싱을 주문하였더니 조금 실망스러웠다.


  


손쉽게 할 수 있는 파스타 중에 하나인 바질 페스토는

면을 8~10분 삶고,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 마늘 + 새우 + 토마토를 볶다가 삶아진 면을 합친 후 

바질 페스토를 듬뿍 넣고 비벼준 다음 파마산 가루를 잔뜩 뿌려주면 끝이다.

올리브를 같이 넣어줬는데 심심한 맛을 간간하게 해주어 면을 집을 때 올리브를 찾게된다.

다음 번에도 넣기로.


원래는 삼색 푸실리 파스타면으로 해먹던 것을 오뚜기 팬네 파스타로 해먹었는데 

푸실리의 나선 사이사이 소스가 들어가듯이 동그란 파스타면 사이로 소스가 들어가서 팬네면으로도 좋은 것 같다.

고기 먹을 때 육즙이 새어나와 입안에 퍼지듯 파스타를 한입 베어 물 때 퍼져나가는 소스 맛을 느끼는 것이 좋다.


카나페는 크래미 카나페와 복숭아 카나페를 준비하였다.

크래미 카나페는 크래미 + 오이피클을 마요네즈에 버무리면 그만이다.

샌드위치로 해먹는 조합이기도 해서 맛있을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괜히 복숭아 카나페를 해먹고 싶었다.

하지만 인터넷에 복숭아 + 카나페를 검색하였을 때 마땅한 것이 없었다.

체를 썰어 요거트에 버무려 얹어먹을까 하다가 당일 즉흥적으로 햄과 바질 위에 얹어 먹었다. 고다 소스도 조금. 

맛에 대한 의심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쥬얼도 맛도 좋았다. 

내가 혼자 다 먹은 것 같지만...

Posted by 많루

2018년 집에서 해먹은 것에 대한 기록


1.27

주반의 동해나폴리샐러드를 흉내내어본 문어 샐러드

샐러드에 마켓 컬리에서 산 문어를 얹었을 뿐이다 ㅋ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 레몬즙, 케이퍼, 스페인산 소금


마찬가지로 마켓 컬리에서 산 돼지고기 앞다리 혹은 뒷다리 구이 with 아스파라거스 & 양파

돼지고기는 12,000원밖에 안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고 기대보다 맛있어서 두 번 시켜 먹었다. 


또한, 마켓 컬리에서 산 참다랑어와 모닝글로리

모닝글로리는 두반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대략 실패.

밥 비벼먹으면 맛있을 수도 있지만 이미 너무 배가 불렀던 기억이.


  

  


잠깐만 있어봐,

집 근처 진저그래스맨에 뛰어가 미니 컵케익을 사왔다.

레드밸벳과 바나나누텔라가 훼보릿. 




2.27

되게 맛있었는데 비쥬얼은 별로로 찍힌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명란젓을 사면 항상 양이 많아서 빨리 먹어야되는 부담이 있고 은근 손질하는 것도 귀찮은데

친구가 추천한 명란마요네즈를 이용했더니 꿀이다.

꼬불꼬불 비주얼이 영 안나오긴 하지만- 


쪽파를 좋아하는데 금방 상하니까 송송 썰어서 냉동실에 얼려놓는다. 

따듯한 밥에 알아서 녹아주길 바랐는데 얼음결이 살아있다ㅋ

하지만 파가 음식 맛 살리는데 큰 기여를 하는 것 같다. 정말로.


3.2

그리고 정말 생각보다 맛있었던 브로콜리참치볶음밥

친구가 준 더덕 고추장 또는 명란마요네즈를 보태어 진짜진짜 맛있게 먹었다


  


3.3

나름 토마토 리조또 ㅋ

할말없음


   


3.11

친구네 집에 갔다가 반한 황태 껍질 조림

진짜 계속 생각나고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라고

그래서 조림된 상태의 반찬으로 사려고 온갖 반찬앱을 뒤졌는데 파는 곳이 없다 T_T

손질하고 볶는 과정을 생략한셈 치고 황태 껍질 튀김을 샀다.

그것도 5만원 이상이 무료 배송이여서 11봉지를 ㅋ

두 봉지 조려보았으나 실패하고 나머지는 맥주 안주로 ㅋ



3.16

 이번엔 연어와 양파 조림을 넣은 아보카도 덮밥

양파를 약한 불에 물만 약간씩 넣어가며 조리면 달달해지는데 덮밥해먹어도 좋고,

치즈와함께 샌드위치 해먹어도 맛있다.


  

3.25

 계란, 명란, 파, 참기름~~~~~~~~~~

그리고 역시 뛰어가서 사온 집 근처 진저그래스맨 미니 컵케익


  



4.5 / 4.9

제사 지내고 싸주신 나물과 문의 + 친구가 선물한 더덕 고추장 + 제사 탕국


  


4.11

운동하고 있는데 친구가 괜한 정보를 알려줬다.

GS25 편의점에서 스테이크 고기를 팔기 시작했다나. 그것도 4월에 1+1 행사를 하고 있다나.

운동하는 중에 자꾸 고기가 땡겨서 열심히 참고 있는데 날아온 정보가 어쩐지 데스티니 같기도하여 

원망 반 감사 반.하고 있는데 모든 편의점에 다 있는지는 모르겠다 한다.

그럼 헬스장에서 집 가는 길에 있는 편의점 3군데에 없으면 포기하겠다고 마음 먹고 출발하였는데

첫 번째 편의점에 있었다... 


  


4.16

나름 다이어트 식 아보카도 + 샐러드 + 계란 + 두유

떡을 뺏어야 했다. 


4.22

마카롱 #디저트지안

요새 이것에 빠져 미치겠다..........................

 

  


4.29

샐러드 + 아보카도 + 삶은 계란

올리브 오일 + 케이퍼 + 소금

두유



5.1 / 5.3

되게 예쁜 파스타면인데 색감을 못살린 나라는 쉐프

사실은 조개젓을 소모하려고 조개파스타?해먹었다.

마늘에 조개젓 볶다가 파스타 넣어서 와인이랑.


  


5.5

요새 나의 폭풍 살찜의 가장 큰 원인 삼겹살과 김치 볶음 @-@ 끊어야함

김치를 다 먹어서 부추김치를 볶아 먹었던 때. 조개젓 약간을 넣고.

짭조름하여 삼겹살에 얹어 먹으면 진짜 맛있음 ㅠ

맥주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적임 ㅠ


이때 이마트에서 봄이라고 두릅을 팔길래 사보았는데.

두릅이 가시가 있는 식물?이라는 것에 놀랐다.

손 찔려가며 손질하고 인터넷 뒤져서 양념 만든 두릅무침


  


5.6


  

  

5.7

미국에 있을 때 로메인 사서 숭숭 썰고 참치와 방울 토마토를 얹은 후 참깨드레싱을 얹어서 잘 먹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똑같이 해보았다.

참깨드레싱 맛이 다르면 어쩌지 걱정됐는데 CJ 참깨드레싱, 성공적.


  


5.10

이마트에서 쪽파 샀더니 쪽파 강회해먹으라며 초장까지 들어있길래 해먹어봄

되게 손쉽다


  


5.11

어머나 맛있게 먹었었는데 비쥬얼 왜 이모양 ㅋ

진흙탕 같지만 나름 소고기 떡볶이


  


  5.13

요새 가장 최애 삼겹살 + 김치 볶음

남은 두릅으로 두릅장아찌!


  


5.14

김치 볶을 때 들기름 + 된장 약간을 넣어서 볶아 주면 진짜 맛있다 ㅠ

요새 자꾸 살이 쪄서 고기 대신 두부랑 먹기도 하는데 별 다른 효과는 없는 것 같다 ㅋㅋ 


5.17

그래놓고 마카롱 ㅋㅋ

야근하고 밤늦게 집에 오는 길에 냉동고에 넣어둔 마카롱이 아른아른해서 

제발 내일 아침에 먹으라고 부탁했건만

나는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5.18

이마트 장바구니에 필요한 것을 하나씩 담아두었다가 쿠폰이 생기면 구입하는 알뜰함이 무색하게

7만원 이상 사야 쿠폰이 적용되기 때문에 꼭 사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입할때가 있는데.

이번에는 무려 300그램에 3.6만원이나 하는 한우 안심을 주문하였다.

그.런.데 

때마침 두릅장아찌가 맛있게 익어서 같이 먹으니 입 맛이 막 돌고 고기는 한없이 부드럽고 ㅠ

거기서 그쳤어야 했는데 친구들과 먹다 남은 치즈를 녹여서 아이비에 얹어먹는 짓까지 하였다 @-@


 

 

  

5.22

아보카도 + 양파 + 방울토마토 

레몬즙 + 소금


  


운동도 열심히하고 평소보다 특별히 많이 먹지도 않은데 왜 자꾸 살이 찌나했었는데

급 숙연.

Posted by 많루
TAG 집밥, 혼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