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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의 경우, 일정이 짧아 다른 지역에 비해 꼼꼼하게 코스를 계획하여 간 도시이긴 하였지만, 막상 도착하여서는 알차게 돌아다녔다기보다는 내 마음대로, 갔던 곳을 또 가기도 하며, 여유있게 방랑하였다.

 

★추천1! 뉘하운(Nyhavn)은 아침 일찍 가게들이 오픈하는 오전 10시 전후에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전날 12시가 되기 전에 취침하는 바람에 + 새벽 4시에 날이 밝아오는 바람에 길을 일찍 나서기도 하였고, 관광지들이 오픈하지 않아 시간이 많이 남았다. (대부분의 관광지는 10시에 오픈)

원래는 오후에 가려던 뉘하운을 계획을 바꿔 아침 일찍 갔는데, 최고의 결정이였다고 생각한다. 

 

★추천2! 코펜하겐 카드 구입

저녁 8시에 코펜하겐에 도착하여 공항 DSB라인 창구에서 24시간 카드를 사고, 다음날 오후 5시까지 21시간 동안 코펜하겐 카드를 활용하였다. 

꼭 봐야지, 하는 곳이 있었거나 이 카드로 뽕을 뽑아야지, 하고 결심하고 돌아다닌 것도 아니였고, Gammel Strand에서의 운하 관광의 경우 사람이 너무 많아 카드를 이용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충분히 혜택을 보았다.

Tivoli Garden, Christianborg Slot, Amalienborg, Rosenborn를 방문, 따로 입장료를 지불했다면 390 DKK를 냈어야했을 것을 339 DKK안에서 해결했으니 말이다. 거기에 공항에서 역까지의 기차, 시내 버스도 잘 활용하였다. 

 

입장료

총합

코페하겐 카드

 Tivoli Garden

95DKK

390 DKK

339 DKK 

 Christianborg slot

80DKK

 Amalienborg

90DKK

 Rosenborg

125DKK

  

그리고 그 중 첫 번째,

 

하늘도 공원도 마음도 반짝이던 밤 @Tivoli Garden (티볼리 공원) 

4월10일 - 9월21일까지, 일-목 11.00-23:00까지, 금.토 11.00-24.00

 

중앙역 근처, 그리고 첫 날 저녁을 먹은 A Hereford Beefstouw 바로 옆에 있었던 Tivoli 공원에서 코펜하겐 카드 24시간권을 개시했다.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놀이공원이라는 Tivoli Garden. 원래는 야간에 한 번, 낮에 한 번 방문하고 싶었는데, 시간상 야간에 밖에 못 갔다. 하지만 밤과 낮 중에 한 번을 가야한다면, 밤에 가는 것 추천! 핸드폰 사진뿐이 없어서, 느낌을 예쁘게 전달하긴 힘들지만, 반짝이는 전구들이 온통 공원을 밝히고 있었다.   

 

  

놀이기구를 탈 생각은 없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2-3개 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 다시 방문해서 요거 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탔다. ㅠ  

 

  

영화 빅(Big, 톰 행크스 주연)에서 볼 수 있는 Festival 느낌의 게임 박스들!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구경만으로 꿀잼이였다. 

 

 


10시로 알고 갔던 분수쇼였는데, 매표소에서 10시 45분으로 말해줘서 보러 갔다. 분수쇼 자체는 별거 없었지만, 분수쇼를 보기 위해 다리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이 귀여웠(?)다. ㅎㅎ 

 

  

  

이런 데서 커다란 곰인형 들고 손바닥만한 막대사탕 물고 다니는 것 은근 로망인데 ㅎㅎㅎ엄청 큰 동물인형들이 들어있는 인형 뽑기 기계가 있었다. (그렇지만 총으로 풍선 터트려서 인형받고 싶다는 ㅋㅋ)   

 

 

 

  

코펜하겐 카드의 가이드북에 Tivoli Garden을 안내하길,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장식 & 이벤트를 자랑하고 있는데, 꼭 한 번 다시 가고 싶다. 

그리고, 폐장 시간에 나와 호스텔을 찾아가는 길, 스트뢰 거리에서  레고 근위병을 만났다. 안뇽! 

 

  

깡그리 무시된 원래의 코펜하겐 계획

아침 Hostel>>>13분>>>8:30 ★Lagkagehuset >>>5분>>>10:00 Christiansborg Palace>>>10:30★Gammel Strand 캐널투어>>>9분(Bus, Christiansborg에서 1A towards Hellerup st. 3정거장 후 Odd Fellow Palæet에서 하차>>>★12:00 Amalienborg Slot>>>15분(돌아 들어가는 길에 Gefionspringvande 볼 수 있음)>>>13:00 ★Kastellet >>>18분(나오는 길에 The National Gallery of Denmark 있음)>>> 14:00 ★점심 Ida Davidsen >>>9분>>>15:00★Rosenberg Castle(시간에 따라 Botanical Garden) >>>★The Round Tower>>>16분>>>16:30 ★Nyhavn (Vaffelbageren 아이스크림) >>>★Stoget>>>★디저트 La Glace>>>시청사>>>(The National Gallery of Denmark>>>Ny Carlsberg Glyptotek)>>> 저녁은 마켓★IRMA 마켓에서 사서 기차타기


Posted by 많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