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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지막 날 

항상 오고야 마는 여행의 마지막 날. 

한 편으로는 이정도면 됐다~는 생각도 들고, 한 편으로는 너무 아쉽고.

 

남은 시간을 계산해보니. 저녁 9시 비행기라 반나절이 남아있었다. 

텍스처리해야하니까 2시간 반 전에 도착하기로 하고, 집에서 30분 거리니까 3시간, 넉넉잡아 4시간 전인 5시에 출발하면되겠지, 하고 계산해두고 하루를 시작하였다. 


전날 아침 일찍 오르셰를 보기 위해 갔는데,  

안돼

예상치 못한 몇 겹의 긴 줄에 엄청 놀랐었다. 

  

빗 속에서 기다릴 자신이 없어 봉마쉐로 발길을 돌렸었는데. 

이 날은 날씨가 좋아 줄이 조금 길더라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오르셰로 갔다. 

그런데 줄 없음.ㅋ 바로 입장. ㅋ

예전에 왔던 곳이지만 또 봐도 놀랍고- 그림도 전시장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시계 밖으로 보이는 몽마르뜨. 딱 요런 엽서 팔았으면 했는데...! 왤케 엽서들이 안 예쁘고 비싸기만 하던지. 에펠탑 정면에서 찍은 사진 에펠탑 아래에서 찍은 사진 에펠탑 위에서 찍은 사진뿐이 없어서 아쉬웠었다.

 

 

 

전시장에서는 그림에 집중~ 

전에도 인상주의 그림 위주로 봤는데, 또 인상주의 그림 위주로 보았다. 흐흐

 

옷장을 열어보니 같은 색깔 & 스타일의 옷만 있는거랑 비슷한가 ㅎㅎ

이번엔 다른거 많이 봐야지, 하고 와도 또 같은 걸 보게 돼 >ㅈ<

 

인상주의 넘 좋궁~   

 

나와서 배고프다 뭐먹을까 하다가, 아, 크레페~ 크레페를 안 먹었다, 그치?  

갑자기, 불현듯, 크레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들었다

  

 

  

동생이 그 자리에서 친구에게 물어, 예전부터 듣기는 하였으나 아직 가보지는 않았다는, 크레페가 제일 유명한 집의 이름을 확인해서 찾아 갔다. 


Breizh Cafe (11:30 - 23:00) 109 Rue Vieille du Temple

http://www.breizhcafe.com/fr-breizh-cafe.html (여...영어가 없다...)


결론 : 정말 너무 맛있었다 ㅠ

 

하트3

 

솔직히 유럽와서 특별히 맛있는건 많지 않았다. 집에서 해먹은 음식들, 그리고 코펜하겐의 스테이크 정도?

[덴마크 코펜하겐] 맛집_스테이키 스테이크 @A Hereford Beefstouw

그런데 크레페는 너무 맛있었다! 앞으로 파리가면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비쥬얼도 색색깔 너무 예쁘고 맘에 든다.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고는 뭔가 아쉬워서 디저트 크레페 추가하였다. 

달달한 바나나 & 카라멜 - 열량은 최고 높겠지만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뻔 했다. ㅎㅎ

 

  

보통 사과주 Cidre랑 같이 먹는다고 해서 한 잔씩 시키기는 했는데 ㅋㅋ 요건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 ㅎㅎ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와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동양인 또는 동남아? 아랍? 사람들로 보였는데, 카페의 이력을 보니, 도쿄에서 1호점이 생긴 이후, 주방장의 고향 브르타뉴에 2호점을, 그리고 파리에 3호점을 오픈했단다. 글로벌 레스토랑이었어...!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를 우연히 지나가게 되었다.


 

Berthillon

31 Rue Saint-Louis en l'Île

1:30 - 20:00

 

줄이 한 참 길었지만 무슨 맛을 먹을지 고민하는 새 벌써 우리 차례가 왔다.

나는 배 맛. 동생은 살구 맛이였던가 ㅎㅎ 아무튼 시원하니 맛났다. 

 

 

 

  

그리고 우연히 가게된 딥디크 본사!

딥디크 상품에 34가 적혀있어서 뭔가했더니 본사 주소가 34번지였다 (34 Boulevard Saint-Germain)

 

 

 

집에 돌아와서 가방 정리하니 여느때와 다르게 짐이 엄청 많다 ㅋ 슈퍼에서 과자와 먹을거를 욕심내서 샀더니만 가방이 막 네 개 ㅋ

트렁크 하나, 보스턴백 하나, 배낭하나 작은 손가방 하나를 들고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ㅋ

  

다음 열차 안내판을 아무리 들여봐도 공항가는 열차가 없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또 그 망할놈의 파업이란다. 스웨덴에서 날 고생시킨 파업 ㅠ

올라가서 택시를 탈까했는데 지하철도 파업이고 택시도 파업 ㅠ

 

열차가 없는 것은 아니고, 30프로 정도는 운행한다고해서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오질 않았다. 

결국 역 사무실로 올라가서 다시 문의 (글로는 쉽지 정말 가방 네 개 들고 역 사무실 찾아 왔다갔다하는 것만으로 진 빠지는 일이였다)했더니 어느 역까지 가서 거기서 안내를 따르라는 것이다. ㅋ 

그래서 열차를 타고 그 역으로 갔는데. 여행가방을 든 사람들이 엄청 많다. 사람들 따라 가면 되겠지 했는데 그 중에도 헤매는 사람들이 있어ㅋㅋ 여기저기 흩어지는 바람에 마음만 더 불안해질 뿐이였다. 어, 저 무리 따라가야하는거 아닌가? 저 사람도 틀리면 어쩌지? ...그야말로 왓더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귀에 36번, 37번 플랫폼...어쩌구 공항...어쩌구하는 안내 방송이 들렸다. 가물가물하긴했지만 일단 36, 37번을 찾아가로하고 또 계단을 오르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여차저차 도착.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공항가는 것임을 확인.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대는 보내야했고. 또 한 20분 후에 오는 열차를 겨우 타긴했는데.

 

속도도 미친 느림...중간에 내려서 택시타야하나 싶었지만, 택시도 파업이랬자나 ㅠ 진짜 진땀 식은땀이 이런거구나 ㅋㅋ 비행기 시간 1시간전인데 아직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허킁

 

 역에 도착해서 또 미친듯이 뛰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머 이런 꼴이 다 있지 싶었지만 ㅋㅋ 웃음도 피식피식 나오고 ㅋㅋ 여튼 공항가는 길도 꽤 길어 체크인 창구에 겨우 찾아갔다. 줄이 엄청 길었지만 비행기 시간에 30분채 남지 않아 양해를 구하고 카운터로 바로 뛰어갔다.  

 

 

하...다행히 나 같은 사람이 꽤 되었는지. 아무튼 출발 전 도착해서인지. 체크인 해주심ㅠ 탑승 완료ㅠ   

  

바이

 

이제와서 보니 파업 덕분에 마지막에는 아쉬운 마음을 제대로 느낄 틈도 없이 파리를 떠나왔다.

비행기를 타고, 열을 식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 피곤해서 한 참을 잤더니 한국에 도착했다.

 

빠잉 파리, 언젠가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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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많루

 

전날 산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이 가방에서 박살이 나있었다. ㅎㅎ

속상한 마음에 먹어치워버리고. ㅎㅎ

 

 

 

에릭 카이저 (Erik Kayser)

 

봉 마쉐 백화점을 찾아가는 길에 들린 Erik Kayser!

예정에는 없었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타르트와 커피를 마시며 행복행복.  

 

 

  

따듯한 카푸치노와 달콤한 타르트를 만족스럽게 먹고,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을 걸어 봉 마쉐 백화점에 도착했다. 

  

 

봉 마쉐 (Le Bon Marche)

1852년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가게에 대한 니즈를 인지하여 한 곳에 가게들을 모으면서 시작되었다는 봉 마쉐. 세계 첫 번째 백화점으로 종종 잘 못 알려지고 있으나 그렇지는 않다고. 

사이트에 있는 봉 마쉐의 역사를 읽어보려다가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포기 ㅋ

아무튼 고급 브랜드를 파는 백화점이라고 한다. 

 

 

오 멋있어, 하고 찍었던 에스컬레이터인데 얼핏보면 화장실 타일 같기도 하다. ㅋㅋ

 

  

꺄 공주님 옷

 

 

꺄 공주님 향수!

 

 

 

그밖에 눈이 휘둥그레해질만한 구경거리는 많았지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비싸서 박물관처럼 구경만 하다가 나왔다. ㅎㅎ  

 

그리고 바로 옆~ 식료품점으로!

 

 

라 그랑드 에피서리 (La Grand Epicerie)

http://www.lagrandeepicerie.com/

 

규모가 엄청 크다~ 색깔도 화려하고 디스플레이를 멋드러지게 해놓았다. -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길,

3,000 제곱미터(9000평) 넓이에서 30,000 종류의 먹거리를 판다고...호오

 

 

 

 

 

특별히 맘에 들었던 디스플레이. 물병을 종류별로 세워두었다.

 

 

한국에서도 백화점만 갔다하면 그렇게 졸리더니 ㅋ 금방 피곤해져서 5시도 안되어서 집에 돌아왔다 ㅎㅎ 한숨 자고 나갈까? 하다가 밤까지 쭉~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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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많루

 

 마레지구 쇼핑 지도

 

1. Princessee tam tam (속옷) 2.  Mariage Freres (차, tea) 3. Pierre Herme (마카롱)

4. L'as du Fallafel (펠레페) 5. Bensimon (신발) 6. Diptyque (향수) 7. Dileme (옷)

8. Breizh Cafe (크레페) - 요건 마지막 날에 먹음!

  

파리 동생 집에서 말 그대로 10초 거리였던 Port-Royal역에서 메트로타고 마레지구인 Saint Paul역에 도착. 

역 근처 마켓에서 과자와 음료를 사들고 쇼핑을 시작했다. 

 

1. 프린세스 탐탐 Princesse tamtam (10:30 - 19:00) 30 Rue Saint-Antoine

*심플하고 네츄럴한 디자인의 속옷 가게. 레이스 속옷이 많다.

*네츄럴한 디자인이란 와이어도 없고 쿠션?뽕?도 없는...레이스만으로 된...(그래서 나는 네츄럴한 디자인 못 샀...)

*세트의 경우 10~20만원 대 가격. 내 기준 짱 비싸고, 사자마자는 무슨 생각으로 이 돈 주고 속옷을 샀을까 했지만, 입을 수록 마음에 들어서 또 사고 싶은 게...함정

 

2. 마리아쥬 프레르  Mariage Freres (10:30 - 19:30) 30 Rue du Bourg Tibourg

*시음 가능하냐고 했더니 카페에서 돈 주고 사먹으라고 ㅋㅋㅋ(내부에 카페가 있다.)  

 

 

 

3. 피에르 에르메 Pierre Herme (10:30 - 19:00) 18 Rue Sainte-Croix de la Bretonnerie

*라뒤레 수석 요리사가 나와서 만든 마카롱 가게라고 하는데 (출처 : 아느 동생 - 그래서 불확실 ㅋ)

*한 구에 2.1유로 (2,800원)로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고급고급스럽긴 하지만

*대단한 맛인지는 모르겠........그건 라뒤레도 그랬고........ㅋ 마카롱 맛을 모르거나 내 입맛에 안 맞나보다 ㅎㅎㅎ

 

 

  

*피에르 에르메의 사진과 그림 ㅎㅎ 

그림이 엄청 단순한데 이 사람을 그린건지 딱 알겠더라는 ㅎ

 

 

  


4. 라스뒤 팔라펠 L'as du Fallafel 32-34 Rue des Rosiers 75004 Paris

*무슨 일이야 싶을 정도로 줄이 엄~청 길게 서있던 마레지구 유명 팔라페 맛집. 길에서도 이 집 팔라페를 먹고 있는 것을 계속 볼 수 있다 ㅎㅎ 주인장 좋겠다.

*가기 전에 맛집 검색으로도 봤었는데, 동생 왈- 그 정도 맛은 아닌 것 같다. 하여 바로 포기했다.

  

 

  

이름이 기억 안나는 아담한 카페

맛있었던 머랭 타르트. 머랭이 과하면 부드럽기보단 물컹하고, 너무 달아서 먹기가 힘든데 

- 적당했다.

타르트는 새콤하니 입맛을 자극!

커피가 맛있어서 두 잔이나 마셨는데 ㅎㅎㅎ가게야 이름이 모에요

 

 

  

벤시몽 편집 매장에서 가족 신발도 사고, 딥디크에서 선물용 고체향수도 구입했다

 

쇼핑 리스트 & 가격 비교는 이전 포스팅에서 : [프랑스 파리] 가격 비교_몽쥬약국 (꼬달리 & 달팡 & 유리아주 & 눅스), 딥디크, 벤시몽, 마리아쥬 프레르

 

 

5. 벤시몽 Bensimon 12 Rue des Francs Bourgeois

* 생각보다 종류 & 사이즈가 많지는 않다.

* 신발도 가격 대비 불편한 편. 동생넘을 억지로 신겨 내보냈더니 저녁에 절뚝거리며 돌아왔다...참나ㅋㅋㅋ

* 구입을 후회하는 물건 중 하나

 

 

6. 딥디크 Diptyque 8 Rue des Francs Bourgeois

* 한국와서 보니 면세점가랑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면세점에서 사도 될 듯 ㅎ

* 잘 말하면 샘플을 더 준다. 3갠가 4개를 받았는데 많이 받은건지는 모르겠다

* 그래도 롬브로단로 L'OMBRE DANS L'EAU 고체향수 케이스가 고급고급해서 마음에 든다.

 

후기: 선물 준 동생에게 같은 향 액체 향수가 있었고...ㅠ 그 향수를 내게 주는 바람에 나도 같은 향수가 생겼다. 올레

(간혹, 친한 사람들과 카톡을 주고 받다가 동시에 같은 반응을 보이면 놀랍고 반가운 경우가 있다.  

사실 딥디크라는 향수 브랜드가 있는지도 몰랐다가 벤시몽 근처에서 가게를 발견하고, 같이 있는 친구가 인기 있는 브랜드라고 하길래 선물용으로 구입한거였는데. 선물 받는 동생이 같은 브랜드, 같은 향을 이미 가지고 있다해서 엄청 신기했다.

선물이 겹치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일종의 텔레파시 같다고나 할까.) 

 

   

  

7. Dileme 74 Rue Saint-Antoine

*마레지구에 간지나는 옷가게들도 많지만, 옷값이 싸진 않다. 그래서 옷은 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들러서 옷 하나 건진 곳 

*창고처럼 옷이 빼곡히 걸려있고 사람들도 바글바글하지만 10유로 안팍으로 꽤 괜찮은 옷을 살 수 있는 가게

 

 



파리 동생의 친구가 합류했다 ㅎㅎㅎ 그러더니 갑자기 짬뽕이 먹고 싶다고 ㅋㅋㅋ

 

파리 동생이 한국에서 온 언니한테 무슨 소리냐고 극구 반대했지만, 

파리에서 짬뽕 먹기도 색다를 것 같아서 좋다고 했다. ㅋ

 

 

카페 드 라페 Café de Paix 5 Place de l'Opéra

짬봉집이 있다는 오페라역을 나와 걸어가는 길에 추억의 카페 드 라페를 우연히 지나갔다.

어?! 여기!

- 2008년 파리 여행 때 왔던 곳. 150년된 카페로 유명 인사들이 자주 방문했었다고 한다.

격식있는 카페에 혼자 당당하게 들어가서 창가 자리에 앉아 비싼(얼만지 정확히 모르지만 아 비싸다 했던 느낌이 기억남 ㅋ) 커피를 마시며 친구들에게 엽서를 썼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 

 

  

 

태동관 (Chikoja) 14 rue Sainte-Anne

http://www.chikoja.fr/

 

파리에서 짬봉을 먹은 집 ㅎㅎㅎ짬뽕 & 탕수육 모두 맛있다 ㅎㅎㅎㅎ 

오페라역 근처 Rue Saint-Anne 는 일명 아시아의 거리라고 한다. 

태동관 외에도 아시아어 간판과 종업원들이 있는 가게를 많이 볼수있다. 

 

 

  

할머니 한 분이 앉아계셨는데 한국에서 오셨다고 하여 한 참 얘기도 했다.

소주를 마시는 바람에 꽤 알딸딸한 상태로 가게를 나왔다.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ㅋㅋ 비를 쫄딱 맞으며 뛰어서 카페에 들어갔다. 

 

 

Le Très Honoré

http://www.treshonore.com/

 

비에 젖어 안에는 못들어가고 ㅎㅎ 바깥자리에서 비오는 거리를 보며 칵테일 한 잔씩. 

화장실을 가려구 안에 들어가니 가구들이 멋지다. 

 

  

비가 그치지 않아 결국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ㅎㅎ 택시 기사님이랑 셀카도 찍고 ㅋ집에와서 또 소세지 & 와인을 먹고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들었다. 크크 

 

별한 계획없이 시작한 하루였지만, 특별한 하루가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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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많루


코펜하겐과 예테보리를 다녀온 후, 8일 오후부터 11일 낮까지 파리에서 남은 시간은 3일.

휴가의 반이 지나갔고, 몽생 미셸, 베르사유 등 아직 안 가본 곳도 많았지만, 이상하게 관광 욕심은 나지 않고~ㅎ 9~10시쯤에 일어나 집에서 음식을 해먹고, 한 번 나가볼까, 하고 나가 한 참을 걷다가 저녁이 되기 전에 돌아와 낮잠을 자기도 했다.~ㅎ

 

골동품 시장

돌아 온 첫 날.

동네에 골동품 시장이 열렸다고 해서 바로 나가보았더니 거리에 천막을 치고 정말로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 골동품들을 늘여놓았는데 시장이 꽤 크다. 한참을 구경하고 구경해도 한 길 건너 또 골동품을 팔고 있다.

가격은 싸지 않다. 이가 빠지고 녹이 슬었는데 5~10만원 선.

우리는 구경만...구경만 ㅎㅎ

 

 

 

  

한참을 구경하다가 들어간 동네 빵집. 어딜 들어가도 빵이 맛있어 보이고, 실제로 맛있다. 윤기가 좌르르~

파리에 살았으면 몸무게가 120키로 정도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허허 .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 다리에 빼곡하게 채워져있는 자물쇠들.


  

또 다른 다리 위에서는 곡예사가 음악을 틀어놓고 재주를 부리고 있다.

 

  

우리도 파리지앵처럼 한 참을 앉아 바람을 쐬었다. 사진에는 콩알만하게 보이는 백조도 두 마리 있었다. ㅎㅎ

 

 

 

la caveau de l'isle

http://www.lecaveaudelisle.com

 

생 루이스섬 근처에 저녁을 먹을만한 곳을 찾아갔다.

한 골목 안으로 들어가니 맛집으로 보이는 레스토랑이 여러 개 있고, 사람들도 한 명 두 명 들어서더니 가게마다 꽉 찼기 시작했다.

그 중 한 군데로 들어가서 창가 자리를 욕심내 보았으나 노부부가 마주 앉아 두 손 꼭잡고 행복한 식사를 하는 중이였다.

하여, 안쪽으로 자리잡았지만, 간혹 고개를 돌렸을 때 보이는 그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 아쉽지만은 않았다.

 

출처 : 구글지도

 

Appetizers + Main Courses  or  Main Courses + Desserts : 24,95 €

Menu – Appetizers + Main Courses + Desserts :  29,95 €

A la Carte - Appetizers : 12€,  Main Courses : 17€,  Desserts : 9€

 

에피타이저 + 메인, 메인 + 디저트, 에피타이저 + 메인 +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다양하게 먹어보기 위해 에피타이저 + 메인, 메인 + 디저트를 주문하였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거위 간ㅋ은 태어나서 두 번째쯤 먹어보는데, 자주 접하는 음식이 아니라서 먹어볼만하기는 했지만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다.ㅎ

오리 요리도 맛있지만 평범. 관자 파스타 요리가 소스가 새콤하니 특이해서 맛있었다.  

메인 요리는 사진이 없어서 얼굴 가린 사진으로 대신 ㅎㅎ

 

  

  

제일 좋았던 크렘블레! 손바닥만한 크렘블레를 톡톡 깨 먹었더니 달콤 씁슬 부드럽고 행복하고~

 

  

와인 반 병을 마시고 기분 좋게 센 강을 따라 에펠탑까지 걸어갔다.  

꽤 걸었다고만 생각했는데, 구글 지도 찾아보니 5.6 키로미터!! 

엄청 걸었던 거!  

이 이모티콘 너무 안 예쁘지만 ㅠ 

 

대박   

 

 

이때부터 휴대폰 바데리가 없어 사진이 없음 ㅎㅎ

강을 따라 걸으며, 이 건물은 어떻고, 저 다리는 어떻고 하는 얘기를 들었다.

 

 

하녀의 계단  

다른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얘기는, 동생이 파리에 방을 얻기 위해 다니다가 알게되었다는 것인데, 옛날에는 신분에 따라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달라서 하녀가 사용하는 계단은 상상 이상으로 좁고 구불거리고 위험하더라는 것이다. 신분에 따라 차별을 두는 것은 옛날이라 그렇다하지만, 어떻게 인간은 신분 차별을 티내는데 있어서 그토록 창의적이였을까ㅠ    

잔잔하고 아름다운 센 강, 엄청난 규모의 루브르와 오르세 박물관, 밤이라 더 화려했던 알렉상드로3세 다리(Pont Alexandre III), 앙발리드(Invalides)를 지나쳐오면서 그렇다고 모두 행복하지만은 않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조금 많이 갔나...? ㅎ 

마르스 광장을 지나 에펠탑에 다다랐을 때, 사람들이 엄청 많고 다들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었다.

 

에펠탑 한 가운데 Roland Garros (홀랑 갸로스 또는 롤랑 갸로스)라고 적혀있는 공이 있어서 뭐지?싶어 찾아보니 테니스하는 사람들에게 아주매우엄청 유명한 국제테니스대회여서. 사라포바도 오고 그랬나보다 ㅎㅎ

 

일요일인데 다들 엄청 한가롭네? 했더니만 다음 날은 공휴일이였고 ㅋㅋ 갑자기 엄청 피곤해져서 메트로를 타고 급하게 돌아왔다. ㅎㅎ 

나 샤워만하고 머리는 내일 감아도 될까? ㅎㅎㅎ 허락을 얻고, 씻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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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달리 클렌저 *몽쥬양국이 저렴

Instant Foaming Cleanser (인스탄트 포밍 클렌져) 

몽쥬약국 2개 16,98 유로 23,772원

워커힐 면세점 (임직원 할인가) 2개 38달러 38,627원

일반 사이트 1개 20,000~30,000원, 즉 40,000~60,000원

 

 

 

2. 꼬달리 크림  *몽쥬약국이 저렴

Vinosource moisturizing sorbet (모이스춰라이징 소르베)

몽쥬약국 18,49 유로 25,886원

워커힐 면세점 (임직원 할인가) 28달러 28,462원

일반 사이트 ~40,000원

 

 

 

3. 달팡  *몽쥬약국이 저렴

Ideal Resource Anti-aging

몽쥬약국 54.90유로 76,860원

일반 사이트 130,000~150,000원

  

 

 

4. 선물용 립밤

 

유리아주 *몽쥬약국이 저렴

립밤 

몽쥬약국 3.49유로 4,886

일반 사이트 6,000~10,000원

 

 

꼬달리 

립밤 & 핸드크림  

몽쥬약국 4,49유로 6,286원

  

 

  

5. 눅스 *몽쥬약국이 저렴

Huile Prodigieuse

몽쥬약국 10,50유로 14,700원

일반 사이트 45,550원 

  

 

  

6. 딥디크 *면세점이 약간 더 저렴하거나 비슷

고체향수 

마레지구 딥디크 매장 32유로 44,800원

※단, 샘플을 3개 줬는데 파리 내에서도 백화점에서는 더 많이 구입했는데1개 밖에 안줬다고 한다. 마레지구 매장 점원이 친절하기도 했고, 친구 선물로 사는건데 샘플은 내가 가지고 싶다, 많이 주면 안되냐고 간절하게 부탁함 ㅎㅎ

워커힐 면세점 (임직원 할인가) 44달러 44,726

  

 

 

7. 벤시몽 *편집샵이 많이 저렴

Color Piping

마레지구 편집샵 34유로 47,600원

일반사이트 (제품없음)

 

 

 

 

 

Vintage Navy 

마레지구 편집샵 34유로 47,600원

일반 사이트 99,000원

 

 

 

 

Tennis Fancy Linen

마레지구 편집샵 36유로 50,400원

일반 사이트 87,000~10,7000원

 

 

 

 

8. 마리아쥬 프레르  

마르코 폴로 100g

마레지구 매장 13.5유로 18,900원

일반 사이트 25,000~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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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는 6월 3일 환전한 환율 기준 1,400원

다만, 어느 매장이나, 한 매장에서 176유로 이상 구입 시 전체 금액의 13.5%가 텍스리펀이 되는데 리펀 전 단품 가격으로 기입함

※ 주의할 점은, 한 매장에서 나눠 계산한 경우 합산이 되지만, 같은 날 계산한 것이어야함

※ 또 하나, 우리 나라는 일주일 안에 교환 환불이 (법적으로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리는 영수증에 아예 '교환은 가능하지만 환불은 안된다'고 찍혀 있다.  

벤시몽에서 처음에 72유로 구입하였다가, 돌아가는 길에 마음이 변해 전화를 하여 72유로 주고 산 물건을 교환하면서 추가 구입하여 텍스리펀 받고 싶다고 했더니 구입 당일에 추가 구입해야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매장으로 다시 갔다.

그런데, 막상 매장에서 계산하려고 하니 직원이 텍스리펀이 안된다고 해서 실랑이 하다가, 말이 통하는 다른 직원이 그 분에게 잘 설명하여 겨우 해결 ㅎㅎ 그 점원 분과 프랑스어를 하는 친구가 없었으면 3만원 돈 하는 텍스를 리펀 못 받을뻔 했다.

(휴)(진땀) 

 

면세점가는 2014년 6월 13일 현재 워커힐인터넷면세점 임직원가 기준

내가 아직 임직원 할인이 되기도 하고, 대부분 기타 혜택이 있을 것 같아 가능한 최소 가격으로 비교.

단, 얼마 이상 구입 시 적용되는 쿠폰 + 적립금은 고려하지 않음

 

일반 사이트 가격은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지식 쇼핑에 나오는 대략의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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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 약국에 안내되어있는 면세 서류 처리 방법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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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많루

  

여행을 준비할 때면, 평소에 사지 않던 것들, 하지 않았던 것들을 여행 핑계로 과감하게 사거나 해볼 수가 있다. 지금 아니면 언제해~!! 마인드 생성!! 

리스트를 작성하고 확인할때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것도 여행의 일부인 것 같다.

  

젤네일 @신논현 라온  

네일 케어는 기분 전환용으로 좋지만, 미용 측면에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

올해는 최대한 안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특히 젤 네일. 짱비쌈.

 

여행을 기념하여 딱 한 번만 받기로 하고, 쿠팡/위메프/티몬을 검색하여 강남역 주변에서 젤 네일 프렌치 가격이 제일 저렴한 곳으로 찾았다.

 

일주일 동안 잘 버틸 수 있도록 여행 바로 전전날인 오늘로 예약하고 무슨 색을 할까 하루 종일 고민하였다 ㅎㅎㅎ  

그러다, 정말, 문득!! 이번에 여행 예정인 프랑스 & 덴마크 & 스웨덴 국기를 그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국기를 검색해 보니 때마침 색 구성과 디자인이 다 비슷!! 오, 컬러 추가나 아트 비용을 아낄 수도 있겠다!!!

그러나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 시간에 맞춰 갔더...니 

개당 2.5만원 추가란다ㅠ 

/깊은 멘붕/ 

안돼엉엉 

평소에 네일을 자주하는 친구들에게 빠르게 메시지를 보냈다.

원래 이 정도 가격해?

다들 너무 비싸다고 한다. 

안돼엉엉 

그래도 너무 아쉬워서 스스로 타협하고, 고민하는 모습에 언니가 2만원으로 깎아줘서 (그래도 비싸여!!)  

프랑스 국기는 오른쪽 3개 손가락에 나누어 표현하고, 스웨덴 국기만 왼쪽 엄지 손가락에 그려넣었다. 

!!!

 

  

쿠폰 25900원 + 케어 5천 원

+ 컬러 추가 1만원 + 2개 이상 추가 시 2번 째부터 5천 원씩하여 1만원 

+  아트 2만원 = 총 70900원 지불하였... 

흐알...비싸당...

 

언니가 친절하기도 했고, 퇴근 시간이 넘도록 고생하기도 해서 미안 & 고맙기도 했지만,

솔직히 컬러 각 3천원 추가, 아트 5천원~1만원 정도 추가했으면 덜 뜨악했을 것 같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젤네일이 될 예정이다. ㅠ

 

가격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럽다!!!

손가락 하나당 국기 하나씩 그렸으면 조잡했을 것 같기도 하고! (라고 합리화 ㅎㅎ)

 

 

환전

 @외환은행 사이버 환전

https://open.keb.co.kr/cyberfx.web

 

환율이 많이 떨어졌다. (1유로 = 1394원 / 덴마크 1크로네 = 187원 / 스웨덴 1크로나 = 153원)

그치만 오늘은 최저때에 비해 9원 상승 ㅠ 얼마 아닌 것 같아도 50만원만 환전해도 5천원 차이!

그래도 3월에 비해서는 100원이나 떨어졌으니 우는 소리는 말아야지 ㅎㅎ

 

자꾸 떨어지는 것을 보다보니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미루었다 ㅎ

 

여차하면 당일날 환전하지 했었는데 화들짝 놀라면서 깨닫길,

선거일이라 은행도 안하겠구나 @-@

 

게다가 덴마크 크로네, 스웨덴 크로나 때문에 외환은행에서 환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는데,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

 

환전 전에 꼭 은행에 전화해봐야한다.

 

친구가 말해줘서 근방에 있는 외환은행에 전화했는데, 보유하고 있는 크로네 크로나가 없다 한다ㅠ

강남금융센터까지 가야 있다고..... 

 

어쩌지 저쩌지하다가 외환은행 사이버 환전을 발견 + 외환은행 안내 언니가 제안하기도 함

 

밤 12시에 은행 아이디/비밀번호 찾느라 진땀 빼긴했지만, (인터넷 뱅킹 미가입 고객도 가능)

쿠폰 등의 환율 우대를 꼼꼼하게 받아 무사히 환전을 완료했다.

 

환전 신청 후 30분 내에만 입금하면 되기 때문에 당일 아침까지도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 탑승층 하나 아래 층에서 수령할 수 있는데 365일 오픈이라고 한다.

 

하루 10만원 사용 + 쇼핑으로 계산해서 넉넉하게 환전하였다

 

적용 받은 환율

유료 = 1400.44

크로네 = 189.33

크로나 = 155.20

 

 

여행자보험 

현대해상 

www.hi.co.kr

 

2010년도에 여행자 보험으로 한 시름 놓은 적이 있다.

당시, 카메라를 떨어뜨려 여기저기 깨져서 수리비가 꽤 나왔는데, 절차대로 보상처리했더니 바로 입금 완료.

다른 보험사도 그랬겠지만, 아무튼 그때 감동(?) 받았던 현대해상으로 가입하려고 딱 마음 먹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외환카드 2X 알파 플랜티넘에 혹시, 정말 혹시 혜택이 있나해서 들어가보니

플래티넘 현대해상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이라네?! 올레!

 

+ 사이버 환전 미화 기준 500달러 이상 이용 시에도 여행자 보험 가입해준다.

 

여행갈 때, 꼭 여행자 보험 가입 추천!

안 잃어버리고 안 고장나는 게 상책이지만 사람 일이란 모를일이니까!

  

 

옷가지 

한 달전부터 매일매일 파리/코펜하겐/테보리의 날씨(와 환율)를 확인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세 군데 모두 최저10도/최고17도 안팍을 오가고 있다. (항상 서울보다 10도 낮음, 이라고 나옴)

 

현지에 있는 친구 & 블로거들에 의하면, 여름은 여름인데 한국처럼 더운 여름은 아니고,

바람이 찰 때가 있고, 변덕이 있는 날 또는 밤이면 춥다고 

후드, 니트, 트레치 코트 (두꺼운 코트는 아니고) 챙겨오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챙겨야할 것은,

챙기기 편하고 입기 간편한 원피스 위주로 출발 당일 입을 거 빼고 7벌

(추울 경우 대비) 트렌치 코트 (부피를 많이 차지할 듯ㅠ), 머플러, 스타킹, 레깅스

속옷, 속바지, 양말

신발 (운동화는 도착 다음 날 바로 사기 @벤시몽)

 

내내 비가 온다는 정보가 나를 불안하게 하지만

현지에 계신 분들이 인터넷 날씨 정보는 믿지 말라고 했으니 믿지 않기로!!

  

화장품 & 세안도구 

아침 저녁으로 사용해야할 화장품 & 세안도구들은 사용할 순서대로 생각하면서 챙겨 넣는다.

아이리무버, 클렌징 오일, 폼클렌저, 수건

킨, 에센스 (에센스는 도착 다음 날 바로 사기 @몽쥬약국) 

비비크림, 아이라이너, 아이브라우, 펜슬깎기, 틴트

  

기타 

그외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없으면 아쉬운 것들

귀마개 : 호스텔 & 기차가 간혹 엄청나게 시끄러움

휴족시간 : 많이 걸은 후에 붙이면 시원. 집에 남아있는거 활용. 구입은 노.

우산 : 파리, 코펜하겐, 예테보리 모두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함

물티슈

비행기에서 볼 동영상

핸드폰 충천기

수첩 & 펜 

  

여행 정보 & 각종 예약 확인 인쇄물   

여권 

유럽 내 항공 예약 확인서  : 없어도 탑승 가능하지만 있는 것이 편함

호스텔 예약 확인서 : 없어도 숙박 가능하지만 있는 것이 편함 

그 동안 검색 & 정리한 포인트들 & 맛집 리스트

 

쇼핑리스트 

마지막으로, 파리에서 구입하려고 미뤄둔 신발 & 화장품이 많아서,

쇼핑리스트를 정리해보았다

 

 

@파리 마레지구 

벤시몽 

http://www.bensimon.com/en 

빠(265), 엄마(240), 나(250), 동생(280)꺼 

가족 신발 구입 예정! 30유로 안 팍이라 함. 요새 환율로 4만원 정도 :)

단색의 베이지색 운동화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런 류도 예쁘네요! 

 

이것저것 다 탐나면 어쩌지 >-< 

 

 

 신발 사이즈표

 

  

@파리 몽쥬약국 

Caudalie 꼬달리  

http://en.caudalie.com/moisturizing-sorbet.html 

40ml €22.40 (31,723) vs. 워커힐 인터넷 면세점 $28 (28,604)

...?

여기서 잠시 고민 ㅋㅋ 면세점에서 사야되나...

저 가격에 얼마 이상 살 경우 사용 가능한 쿠폰 & 적립금을 생각하면 면세점이 훨씬 싼 것도 같은데...

 

바뜨.

텍스 리펀 (176유로 이상 구입시 13.5%) & 이벤트 상품 (1+1 따위의) & 샘플을 믿고 파리에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현지에서 사는 것이 머라도 더 있겠지...ㅠ

아님 말고 ㅠ

 

꼬달리의 요 상품, Moisisturizing-sorbet 모이스처링 소르베

샘플 사용해보니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니 좋아서 구입할 예정!~  

 

 

 

2. Phytomer 피토메르 

www.phytomer.fr 

회사 후배가 추천하였는데. 뭐가 좋은데? 했더니 다 좋다한다 ㅎㅎ 

가장 유명한건 초록색병의 오르골포스 세럼 이뜨라땅인 것 같고 (일명 장윤주 화장품)

 

 

사이트에서 메인에 등장하는 Perfect Youth Cream도 괜히 탐난다 흐흐 

 

3. Dalphin 달팡 

인트랄 세럼 + 크림, 엄마 & 이모꺼 

 

그밖에는, 가서 많이 비치되어있는 것이 인기 많고 좋은거겠거니

  

@예테보리 이케아 

http://www.ikea.com/se/sv/store/goteborg_backebol

아무거나. 정말 아무거나 ㅋㅋ

 

@코펜하겐 로얄코펜하겐 

www.royalcopenhagen.com

6월에 Blue Sale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가는 단 하루에 이 기간이 겹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가게에서 젤 싼거 아무거나 기념 삼아 집어오고 싶은데.

젤 싼게 십만원 넘으면 패스...라고 쓰고,

로얄코펜하겐 공식사이트 들어가보니, 아래, 너무 귀엽잖아!!!

그런데 33%할인해서 136유로...허허

아무래도 패스할 것 같다...ㅠ

 

 

 

그리고, 파리, 덴마크, 예테보리 각각의 자석! 

 

샤방

 

어느새 여행이 너무 코앞에 와버렸다 ㅠ

너무 가고 싶기도 하지만, 이 설레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달쯤 미루고 싶기도 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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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많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