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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집에서 해먹은 것에 대한 기록


1.27

주반의 동해나폴리샐러드를 흉내내어본 문어 샐러드

샐러드에 마켓 컬리에서 산 문어를 얹었을 뿐이다 ㅋ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 레몬즙, 케이퍼, 스페인산 소금


마찬가지로 마켓 컬리에서 산 돼지고기 앞다리 혹은 뒷다리 구이 with 아스파라거스 & 양파

돼지고기는 12,000원밖에 안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고 기대보다 맛있어서 두 번 시켜 먹었다. 


또한, 마켓 컬리에서 산 참다랑어와 모닝글로리

모닝글로리는 두반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대략 실패.

밥 비벼먹으면 맛있을 수도 있지만 이미 너무 배가 불렀던 기억이.


  

  


잠깐만 있어봐,

집 근처 진저그래스맨에 뛰어가 미니 컵케익을 사왔다.

레드밸벳과 바나나누텔라가 훼보릿. 




2.27

되게 맛있었는데 비쥬얼은 별로로 찍힌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명란젓을 사면 항상 양이 많아서 빨리 먹어야되는 부담이 있고 은근 손질하는 것도 귀찮은데

친구가 추천한 명란마요네즈를 이용했더니 꿀이다.

꼬불꼬불 비주얼이 영 안나오긴 하지만- 


쪽파를 좋아하는데 금방 상하니까 송송 썰어서 냉동실에 얼려놓는다. 

따듯한 밥에 알아서 녹아주길 바랐는데 얼음결이 살아있다ㅋ

하지만 파가 음식 맛 살리는데 큰 기여를 하는 것 같다. 정말로.


3.2

그리고 정말 생각보다 맛있었던 브로콜리참치볶음밥

친구가 준 더덕 고추장 또는 명란마요네즈를 보태어 진짜진짜 맛있게 먹었다


  


3.3

나름 토마토 리조또 ㅋ

할말없음


   


3.11

친구네 집에 갔다가 반한 황태 껍질 조림

진짜 계속 생각나고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라고

그래서 조림된 상태의 반찬으로 사려고 온갖 반찬앱을 뒤졌는데 파는 곳이 없다 T_T

손질하고 볶는 과정을 생략한셈 치고 황태 껍질 튀김을 샀다.

그것도 5만원 이상이 무료 배송이여서 11봉지를 ㅋ

두 봉지 조려보았으나 실패하고 나머지는 맥주 안주로 ㅋ



3.16

 이번엔 연어와 양파 조림을 넣은 아보카도 덮밥

양파를 약한 불에 물만 약간씩 넣어가며 조리면 달달해지는데 덮밥해먹어도 좋고,

치즈와함께 샌드위치 해먹어도 맛있다.


  

3.25

 계란, 명란, 파, 참기름~~~~~~~~~~

그리고 역시 뛰어가서 사온 집 근처 진저그래스맨 미니 컵케익


  



4.5 / 4.9

제사 지내고 싸주신 나물과 문의 + 친구가 선물한 더덕 고추장 + 제사 탕국


  


4.11

운동하고 있는데 친구가 괜한 정보를 알려줬다.

GS25 편의점에서 스테이크 고기를 팔기 시작했다나. 그것도 4월에 1+1 행사를 하고 있다나.

운동하는 중에 자꾸 고기가 땡겨서 열심히 참고 있는데 날아온 정보가 어쩐지 데스티니 같기도하여 

원망 반 감사 반.하고 있는데 모든 편의점에 다 있는지는 모르겠다 한다.

그럼 헬스장에서 집 가는 길에 있는 편의점 3군데에 없으면 포기하겠다고 마음 먹고 출발하였는데

첫 번째 편의점에 있었다... 


  


4.16

나름 다이어트 식 아보카도 + 샐러드 + 계란 + 두유

떡을 뺏어야 했다. 


4.22

마카롱 #디저트지안

요새 이것에 빠져 미치겠다..........................

 

  


4.29

샐러드 + 아보카도 + 삶은 계란

올리브 오일 + 케이퍼 + 소금

두유



5.1 / 5.3

되게 예쁜 파스타면인데 색감을 못살린 나라는 쉐프

사실은 조개젓을 소모하려고 조개파스타?해먹었다.

마늘에 조개젓 볶다가 파스타 넣어서 와인이랑.


  


5.5

요새 나의 폭풍 살찜의 가장 큰 원인 삼겹살과 김치 볶음 @-@ 끊어야함

김치를 다 먹어서 부추김치를 볶아 먹었던 때. 조개젓 약간을 넣고.

짭조름하여 삼겹살에 얹어 먹으면 진짜 맛있음 ㅠ

맥주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적임 ㅠ


이때 이마트에서 봄이라고 두릅을 팔길래 사보았는데.

두릅이 가시가 있는 식물?이라는 것에 놀랐다.

손 찔려가며 손질하고 인터넷 뒤져서 양념 만든 두릅무침


  


5.6


  

  

5.7

미국에 있을 때 로메인 사서 숭숭 썰고 참치와 방울 토마토를 얹은 후 참깨드레싱을 얹어서 잘 먹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똑같이 해보았다.

참깨드레싱 맛이 다르면 어쩌지 걱정됐는데 CJ 참깨드레싱, 성공적.


  


5.10

이마트에서 쪽파 샀더니 쪽파 강회해먹으라며 초장까지 들어있길래 해먹어봄

되게 손쉽다


  


5.11

어머나 맛있게 먹었었는데 비쥬얼 왜 이모양 ㅋ

진흙탕 같지만 나름 소고기 떡볶이


  


  5.13

요새 가장 최애 삼겹살 + 김치 볶음

남은 두릅으로 두릅장아찌!


  


5.14

김치 볶을 때 들기름 + 된장 약간을 넣어서 볶아 주면 진짜 맛있다 ㅠ

요새 자꾸 살이 쪄서 고기 대신 두부랑 먹기도 하는데 별 다른 효과는 없는 것 같다 ㅋㅋ 


5.17

그래놓고 마카롱 ㅋㅋ

야근하고 밤늦게 집에 오는 길에 냉동고에 넣어둔 마카롱이 아른아른해서 

제발 내일 아침에 먹으라고 부탁했건만

나는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5.18

이마트 장바구니에 필요한 것을 하나씩 담아두었다가 쿠폰이 생기면 구입하는 알뜰함이 무색하게

7만원 이상 사야 쿠폰이 적용되기 때문에 꼭 사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입할때가 있는데.

이번에는 무려 300그램에 3.6만원이나 하는 한우 안심을 주문하였다.

그.런.데 

때마침 두릅장아찌가 맛있게 익어서 같이 먹으니 입 맛이 막 돌고 고기는 한없이 부드럽고 ㅠ

거기서 그쳤어야 했는데 친구들과 먹다 남은 치즈를 녹여서 아이비에 얹어먹는 짓까지 하였다 @-@


 

 

  

5.22

아보카도 + 양파 + 방울토마토 

레몬즙 + 소금


  


운동도 열심히하고 평소보다 특별히 많이 먹지도 않은데 왜 자꾸 살이 찌나했었는데

급 숙연.

Posted by 많루
TAG 집밥, 혼밥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하고 +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고 

+(요리를 못하더라도) 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면 이런 패턴이 생긴다.


1. 블로그를 검색하여 이것 저것 해먹어 본다. 

2. 맛있으면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고, 다음에 오면 이것을 해주겠다고 한다.

3. 이마트 장바구니에 재료를 담아놓는다 (12프로 할인 쿠폰이 생기면 구매)

4. 7만원 이상 구입해야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계획에 없던) 재료와 소스를 담기 시작한다.

5. 갖가지 재료/소스가 생긴다.

6. 갖가지 재료/소스로 할 수 있는 요리를 검색해본다. (예: 데리야키 소스 요리)

7. 갖가지 소스로 만들 수 있는 요리의 재료를 추가적으로 담는다. (예: 삼겹살)

8. 학교 친구, 회사 친구, 기타 등등에게 한 번씩 요리(?)를 선사한다.


신기한 것은 혼자 있을 때 1인분을 해먹고 기가 막히게 맛있었던 것도, 

친구들이와서 대접하면 뭔지 모르게 아쉽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성 좋은 친구/후배들이 맛있다고 먹어주고, 

나는 또 다른 것을 시도하면서 다음에는 이것을 해주어야지, 생각한다. 


아무튼, 짧더라도, 매일매일 서촌 일기를 써야지, 했던 것 같은데 ㅎㅎ 어느 덧 6개월이 훅 지났고, 

그 동안 혼자 또는 친구들을 불러서 해먹은 음식 중 사진이 남아있는 것 위주로 정리해본당 


아보카도 소스 ★★★★★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아보카도 소스

원래도 아보카도를 좋아하는데, 원래는 김에 싸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거나 레몬+소금을 뿌려 먹기를 즐겼다.


이마트에서 아보카도 4개를 주문하였는데, 배달해주시는 분의 전화를 받지 못하여 아래 층 식당에 맡겨졌다가 

한 참후에 찾게되어 너무 익었을 것 같아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발견된 아보카도 소스

아보카도 반쪽에 마요네즈 + 씨겨자 + 레몬즙 + 소금 투입하여 으깨면 끝. 



혼자 있을 때 채끝이었나? 부채살이었나 ㅎㅎㅎ 동네 시장에 저녁 느지막히까지 남아있는(그러므로 그 중 맛이 덜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소고기 부위와 같이 먹었는데 맛있길래 

후배들을 초대한 날에는 이마트에서 주문한 차돌박이와 같이 내놓았다 (사진 없음)

차돌박이 남은 것을 어떻게 할까요, 하는 후배 질문에 (취기가 올라) 이따가 생각하자, 하였더니, 

소스가 맛있어서 한 그릇 뚝딱 + 두 그릇 뚝딱 하는 바람에 남은 것이 없어지는 뿌듯한 경험을한 날 

다음 날 후배가 너무 맛있었다며 집에서 다시 해먹은 사진도 보냄 =)



명란 계란 파 볶음밥 ★★★★★

내가 좋아하는 계란 + 명란의 조합

원래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파를 처리하려다가, 

파기름 + 계란이 맛있겠다 싶어서 계란을 사온 후,   

냉장고에 시효가 다 되어가는 명란을 발견.하고 명란을 넣었던건데 명란이 하드캐리한 날.

별거 없이 기름에 파볶는 중에 햇반 돌리고 파 옆에서 계란을 고슬고슬 볶다가 밥 넣고 소금 약간 뿌리거나 안넣거나 한 후에

명란 얹고 참기름 + 참깨만 뿌려주면 됨

이런 걸 공으로 얻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공수가 별로 안 들어가는데도 재료만으로 맛있는 맛이다.



시금치 볶음 ★★★

1. 시금치 볶다가 굴소스/소금/간장 아주아주 약간씩 넣고

2. 참기름 뿌려주면 끝.

이후로 계속 시금치 주문

(짜지지 않게 주의) 



샌드위치 ★★★

1. 모닝빵 + 크림치즈 + 시금치(로메인 대신) + 토마토

2. 모닝빵 + 물을 뿌려가며 졸인 양파 + 치즈 + 베이컨

둘 다 맛있었지만 둘 다 별 다섯 개 주면 변별력이 없어 보일 것 같아 별 3개



시금치 파스타 ★★

1. 약불에 마늘 볶다가 시금치 + 베이컨 + 우유/생크림 + 토마토 넣고 

2. 삶은 파스타 넣어서 휘적휘적 저어서 먹었는데

맛있기는 하였는데, 누구를 대접할만큼 특별하지는 않았다

- 시금치 + 베이컨이니까 당연히 맛있지! ...라는 생각?

사실 네이버에서 검색한 것은 시금치와 잣을 같이 갈아서 넣도록 되어있어서 시도해보았는데

맛 대비 손이 너무 많이 감

물론, 당연히 맛있을거라고 기대해서 그렇지 객관적으로는 아주 아주 괜찮았음 



카프리제 

1. 폴란드 그릇 (혹은 아래에 베이비 채소 깔면 그만)

2. 모짜렐라 치즈 (비쌈...) 숭덩숭덩

3. 숙성 토마토(※주의: 대체 상품으로 강원도 찰토마토 샀다가 덜익어서 한 참 기다려야 했음) 숭덩숭덩

4. 바질 페스토 + "이탈리아에서 산 발사믹 + 오일 뿌려서 먹기(※포인트) 

상큼&새콤하여 그냥 마냥 맛있음

와인이랑 먹으면 굉장히 있어보임

단점은 단가가 비쌈 (모짜렐라 한덩이에 5000원)



송로 파스타 

1. 베이컨 굽다가 삶은 파스타 투척

2. 송로 버섯 페스토 또는 소금 또는 오일 뿌려주고 통후추 갈아 넣으면 끝

얘는 송로의 향과 맛에 모든 것을 의존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필요가 없다



명란 파스타 

1. 기름 + 양파

2. 우유/생크림 + 명란

3. 파스타 +

4. 후추

누구라도 해먹으면 분명히 맛있을 맛



친구들이 왔을 때 

1. 체를 썰면 그만인 월남쌈 (피망, 양파, 오이, 게맛살, 새우 등)

2. 남은 오이와 양파와 게맛살은 와사비 + 마요 + 설탕에 버무린 후 후추 뿌리면 코울슬로인가? 긴가민가한 샐러드가 됨 



최근에 (연어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서) 해먹은 것들로는, 


훈제 연어라 유통기한이 3년쯤 될 줄알았더니 당장 내일모레일 줄일줄 몰라서 먹은

연어 샌드위치 

1. 버터에 구운 모닝빵 위에

2. 한 쪽에 마요네즈 한 쪽에 씨겨자 뿌린 후 

3. (시금치 한 번 시켰는데 왤케 많아) 시금치 + 연어 + 토마토 + 오이 얹어서 먹었는데 

맛있었지, 이게 최고 맛있는 줄 알았지



마늘마요 연어 샌드위치 

다음 날, 토마토도 없고 오이도 없어서 자포자기로 만들었거늘, 

1. 버터에 구운 모닝빵 위에

2. 한 쪽에 마요네즈 + 간마늘 스프레드한후 

3. 남은 베이비채소와 연어 얹어먹었더니

너무나 꿀맛이났던 샌드위치!!! 

마늘은 함부로 섞으면 폭탄이 되지만, 웬만하면 맛있다.

(요거 두고두고 해먹을거다.)



삼겹살 마늘쫑 소시 

삼겹살은 맛이없을 수 없으므로 사진만 남기고 긴말 생략하려고 했으나, 

간장 + 청양고추 + 꿀 + 참깨 조합이 생각보다 꿀맛이어서 남기기

마늘쫑은 그냥 남아서 같이 구움



트러플 짜파게티 

말해머함...

짜파게티 위에 트러프 오일 총총



+ 계란



토마토, 카치오 에 페페 (Cacio e Pepe) 

이탈리아 여행에서 맛 본 트러플 파스타가 맛있어서 재료를 사서 직접해 먹어보기로하고 인터넷 검색 중에

내가 먹은 것이 키초 에 페페 (후추와 치즈)라는 것을 알게됨

키초 에 페페에 들어가는 치즈는 페코리노 로마노라는 것을 확인하고

식료품점에 가서 구입함 + 파마산 치즈

집에 토마토가 있어서 추가했는데 어쩐지 원래 맛있는 맛 + 내가 좋아하는 맛을 첨가 해서 = 최상의 맛을 내게 된것 같음

치즈는 갈아먹다보니 아직도 남아있는데 계속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2016년9월 구입)



기타

엄마가 싸준 장아찌와 미역국...찌잉-♥



기타2

존슨빌 소세지는 항상 엑스트라로 먹고 있다는 것...ㅋ

Posted by 많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