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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모시고하는 여행으로 좋을 것 같았던 이탈리아 남부투어.

(엄마는 이틀 머문 바르셀로나가 제일로 좋았다고 하셨지만 ㅎ) 


자유 여행은 마음가는대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투어 가이드 여행은 여행지에 대한 설명과 가이드가 고심해서 선정했을 듯한, 여행 장소에 적합한 음악을 감상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너무 멋진 동네라, 에어비앤비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서 몇 박을 묵으며 경치를 구경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보통의 여행처럼, 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떠나는 것도 나는 좋았다.


-


9월인데 무척 더웠다. 

그냥 아, 덥다 정도가 아니라 정말 미친듯이 더웠다ㅋ 

나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것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추우면 손끝과 발끝이 아프기 때문이였는데,

더워서 아플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실크 소재의 반팔티를 입고 갔는데 따가워서 죽을 뻔. 모시 혹은 나시가 필요할 듯하였다...ㅠ





@ Alberog Montemare

투어 가이드가 소개해준 곳으로 전망이 좋다. 이 곳의 여느 다른 레스토랑도 그럴 것 같지만 ㅎㅎ



Casa e BottegaVia Pasitea 10084017PositanoItaly

Tripadvisor를 보고 찾아간 곳인데 현재는 temporarily closed-라고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민트민트한 느낌으로 꾸며져있다.


예쁘고 기분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맛 때문이라면, 반드시 찾아가야할 필요는 없을 듯

한쪽에서는 그릇 등의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팔고 있지만, 크기가 있어서 여행 중에 사기는 어렵다.




@ Covo dei  SaraceniVia Regina Giovanna, 5, 84017 Positano SA, Italy

레몬 샤베트가 유명하다고 가이드가 추천해준 곳.

그러다보니, 한국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무척 더운 날씨에, 레몬 샤베트도 맛있었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멋졌다.


  

  


조가비 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주었던 인테리어

 



가이드가 말한 시간에 맞추어 카페 앞에서 만나 배를 타고 이동하였다. 

배를 타고도 가이드의 열정과 설명은 이어진다 ㅎㅎㅎ 조금은, 그 열정이 덜하였으면, 하는 생각도 간혹 들었지만, 

덕분에,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아말피

배를 타고 이동한 곳은 아말피였다. 

레몬첼로, 레몬 사탕을 살 수 있는 곳 - 나도 둘 다 구입.



이 곳에서도 역시, 가이드가 추천한 오징어 튀김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살레르노로 이동하여 숙박-



기억이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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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많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