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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스웨덴 예테보리] 호텔 같았던 호스텔 Linneplatsens Hotell & Vandrarhem (2014.06.06) 예테보리 첫째 날 저녁 ~ 둘째 날 아침 첫 날 친구들을 만나고 새벽 2시에 찾아간 호스텔. 코펜하겐에서처럼 24시간 로비를 지키고 있을 줄로 알았는데 1층 입구에서 문은 단단하게 닫혀있었다. (나중에 다시보니 이메일로 7시까지 꼭 도착해라, 그렇지 못할 경우 별도 안내를 해줄테니 미리 말하라고 안내되어있었다. 나에게 내가 - 쯧쯧) 페이스북 메시지로 스웨덴 친구에게 대신 호스텔에 전화를 부탁해서 다행히 ㅠ 비밀번호를 누르고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다. Linnéplatsens Hotell & VandrarhemLinnéplatsen 8 031 775 75 75 www.linneplatsensvandrarhem.se숙박비 220 SEK + 린넨비 65 SEK = 285 SEK (43,000원)아침 60 S.. 더보기
[덴마크 코펜하겐] Generator Hostel : 청결, 디자인, 편안함 & 친밀감 모두 굳 처음 유럽을 여행했을 때는 거의 모든 블로거들의 리뷰를 읽을 기세로 뒤지고 뒤져 숙소를 정하였는데, 지금은 hostelworld에서 평점이 제일 높은 곳으로 정한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숙소를 검색하여보니, Cophenhagen Downtown Hostel, Generator Hostel, Danhostel 요 세 개가 제일 평점이 높았다. 2박 이상 머물러야하는 다운타운 호스텔을 제외하고 제너레이터와 단 호스텔을 간단하게 검색했다. ★ 간혹 평점은 높지만 리뷰 수가 적은 숙소는 조심해야 한다. 코펜하겐을 다녀 온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남긴 것도 이 두 호스텔이였다. 몇 개의 포스팅을 보았을 때 제너레이터는 젊은 느낌, 단은 조금 더 단정한 느낌이였고, 위치는 단 호스텔이 중앙역과 더 가깝기는 하지만,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