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기] 휘낭시에 투어 기록 #오흐뒤꾸떼 #브루브로스커피 #당분간제과
오흐뒤꾸떼 12시 30분 오픈인데, 금요일 15시 30분 조금 넘은 시간 갔더니 휘낭시에가 거의 없다. 다음 날은 12시 30분 조금 넘어 방문 ㅋ 처음 갔을 때 플레인이 남아있지 않아 로즈마리와 바질을 먹었는데, 로즈마리 맛이 생각보다 짭쪼름해서 놀랐고, 다음 날 그 맛이 다시 생각나서 놀랐다 휘낭시에, 마들렌, 파운드 케익 등이 있고, 그 중 휘낭시에는 플레인, 로즈마리, 바질, 고르곤졸라, 카라멜 헤이즐럿, 카라멜 무화과 맛이 있다. 지금까지는 나의 원픽. 겉은 바싹하고 속은 엄청 부드럽고. 로즈마리 겉면의 짭조름한 맛도 완전 매력적이다. 브루브로스 오흐뒤꾸떼 근처에 있는 커피숍. 분위기는 그냥 저냥인데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라떼가 맛있다. 클래식음악이 나와 노트북으로 공부 & 일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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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한 아침 일기_반신욕의 포인트 발견
운동 도구 하나씩 도착마사지볼, 발란스 쿠션, 땅콩모양 짐볼, 루프 밴드 챙겨먹기 * 아침에 과일이나 야채 위주로 챙겨먹으려고 하지만, 요즘 애정하는 크로플은 예외를 두기로 한다. * 초록 & 빨강 조합을 좋아하지만, 재료가 초록이밖에 없어서 그대로 먹었는데 맛은 여전히 좋았다 샐러리는 맛이 없다고 느껴져서 억지로 먹을 때가 있는데 레몬 & 소금 드레싱을 뿌려서 고기류(닭가슴살 포함!ㅋ) 와 먹으면 항상 맛있다. 반신욕 * 러쉬 입욕제가 너무 비싸서 대체제를 찾으려고 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피치 크럼블 버블룬, 킨키 부츠, 버터베어 모두 마음에 들어서 간혹,,,,,,,, 플렉스할 때 사야지,,,,,라는 생각 특히 킨키 부츠는 거품이 너무 잘나서 뭉게뭉게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 * 반신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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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한 아침 일기_작심삼일은 가야할 거 아니겠니
퇴근하고 학원에 갔다가 11시 넘게 집에 왔다. 잠이 오는데 자기 싫을 때가 있다. 어제가 그랬고, 인스타 피드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옛날 영상을 타고 들어갔다가 고딩래퍼 이영지의 영상들을 보게 되었고...2시 넘어 잠들었다 ㅠ 그래서 이틀차에 벌써 많이 짧아진 아침 일상이였다 ㅠ0ㅠ 챙겨먹기 * 위를 위한 양배추즙, 간을 위한 리버케어, 유산균 * 아보카도, 오이, 샐러리 + 레몬, 올리브오일, 오레가노, 소금 약간 * 바나나, 키위 감, 샤인머스켓 * 커피 다 떨어진김에 건강한 레몬 밤 티 음악 감상 * 오늘도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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