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모든 것의 매니아 (324)
서촌일기 (30)
동네 탐방 (56)
여행매니아 (177)
여가잡담매니아 (61)

달력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370,479
Today16
Yesterday102

 

가족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

아빠는 출장이 잦고 동생과 나는 회사 휴가를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워서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만 나오다가,

정말로 가기로 하였다. 

 

처음에 알아본 것은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이였는데, 항공료나 리조트가 생각보다 비싸 알아보던 중

제주항공 하노이 프로모션을 보고 덜컥, 하노이로 예약해버렸다.

(나트랑 식스센스 리조트 바이바이 ㅠ) 

 

이 마저도 하루종일 집 밖에 있는데,

그날까지만 프로모션 가격 진행한다고 하고,

법인폰이라 회원가입 안돼고 

집에 계시는 엄마한테 회원 가입 해달라고 전화로 막 설명하면서 아무튼 꽤 난리쳐서 예약했다. 

 

프로모션 가격은 인당 428,700원 (33만원 + 세금) 

지금 같은 조건으로 검색하니 452,400 (39만원 + 세금)

뭐...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어디선가 더 좋은 조건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항공권을 질러 놓아야 그 다음이 진행되니까ㅎ 잘한 듯하다. 

 

  

그런데 막상 예약해놓고 보니, 오토바이 때문에 매연이 심하다는 말이 많다...흑

 

하지만 또 어디나 그렇듯 그만의 매력이 있을거라고 믿으며,

열심히 검색 중이였는데. 

 

평소에 출장이 잦은 아빠는 여행을 가서 '휴양'의 의미로 가만히 계시고 싶으시다 한다ㅋㅋㅋ

엄마는 그럴거면 집에서 가만히 계시라며 ㅋㅋㅋ 핀잔을 주셨지만 ㅋㅋ 아빠의 의견을 존중하고 싶으신 듯 ㅋ

나는 ㅋㅋ 혼자 여행하거나 남동생만 데리고 여행할 때는 숙소도 호스텔로 잡고, 여행지에서 많이 걷는 코스로 잡지만 ㅋㅋ 

부모님을 모시고 가자니 머리가 아프다. 

 

  

 

보통 하노이는 하롱베이, 닌빈호아루, 땀꼭과 같이 가는 듯 하지만, 하롱베이까지는 4시간, 닌빈호아루 & 땀꼭까지는 2시간 걸리는 모양이다. 

'가만히 계시고 싶으신' 아빠에게 여쭤보니 단호박 거절 ㅋㅋㅋ..

하노이 시내투어만 가기로 했다.

 

 

현지 여행사를 통하면 훨씬 싸다고는 하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것이기에

한인 여행사를 알아보기로 하고,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언급 & 만족도도 높아보이는 리멤버 투어를 예약했다.

(기억한다고 생각하고 왜 자꾸 레인보우 투어라고 검색해서 한 참 못 찾았다는 ㅋㅋ)

  

리멤버 투어(remembertour.biz)의 하노이 시내투어 예약 완료!

--------------------------------------------------------------------------------------

안녕하세요.  

예약하신 3월 7일 하노이 시티 일일 단체 투어 4명의 바우처를 보내 드립니다.
프린트 하시어 이용 하시길 바랍니다.

3월 7일 오전 7시 55분 까지 보내드린 바우처에 기재되어 있는 주소의
저희 항베 사무실로 바우처를 가지고 오셔서 직원의 안내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묵으시는 인터 컨티넨탈 호텔에서 저희 항베 사무실가지는 약 4.5 km 로

아침에 택시로 약 20분 정도가 걸리실 것 이며, 비용은 약 8~10만동 정도가 나오실 것 입니다.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사에서 보내준 사무실 위치(리멤버 투어 항베지점) 

 

 

호텔에서 사무실 가는 법

 

 

하노이에만 머무리기로 한 대신, 숙소를 좋은 곳으로 예약하기로 했다.

위치는 시내랑 떨어져있지만, 인터넷에 나와있는 끝내주는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좋다는 인터컨티텐탈 웨스트 레이크로 예약 완료!

 

거실에서 보는 호수뷰, 센셋바에서 보는 석양도 끝내준다 하니 너무 기대된다. 

 

 

 

그것도 2개 방 + 거실이 있는 레지던스로 예약했다.

저녁 때마다 맥주 사가지고 들어가서 과일이랑 실컷 먹을 장면을 상상하니 너무 신이 난다. 

 

그 다음은 맛집 검색 고고~ 


Posted by 많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