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기] 휘낭시에 투어 기록 #오흐뒤꾸떼 #브루브로스커피 #당분간제과
오흐뒤꾸떼 12시 30분 오픈인데, 금요일 15시 30분 조금 넘은 시간 갔더니 휘낭시에가 거의 없다. 다음 날은 12시 30분 조금 넘어 방문 ㅋ 처음 갔을 때 플레인이 남아있지 않아 로즈마리와 바질을 먹었는데, 로즈마리 맛이 생각보다 짭쪼름해서 놀랐고, 다음 날 그 맛이 다시 생각나서 놀랐다 휘낭시에, 마들렌, 파운드 케익 등이 있고, 그 중 휘낭시에는 플레인, 로즈마리, 바질, 고르곤졸라, 카라멜 헤이즐럿, 카라멜 무화과 맛이 있다. 지금까지는 나의 원픽. 겉은 바싹하고 속은 엄청 부드럽고. 로즈마리 겉면의 짭조름한 맛도 완전 매력적이다. 브루브로스 오흐뒤꾸떼 근처에 있는 커피숍. 분위기는 그냥 저냥인데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라떼가 맛있다. 클래식음악이 나와 노트북으로 공부 & 일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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