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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6월, 음식의 이유


06.19

오전에는 빵파티, 오후에는 비어파티가 있던 날 


#우스블랑


  


어쩌다보니 굶는 날은 없는데 어쩌다보니 폭식한 날은 왜이렇게 많은걸까-_-;


워크샵을 빵집에서 하는 바람에 아침에 빵파티를 했다.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 2명은 팀장님 차를 타고 회사로 돌아갔다.

나머지 5명은 걸어서 가겠노라며 길을 나섰다가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중도 포기하고 버스를 탔다. 다른 팀 멤버들에게는 걸어서 회사까지 간 것으로 하기로 했다.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서 점심을 먹고 가자며 마라 집에 들어가서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먹었다.


이 날 저녁에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비어파티가 있었다. 

회사 중정에서 즉석 삼겹살 바베큐, 모듬롤, 골뱅이 쫄면무침, 양념치킨, 순대떡볶이, 마른안주, 계절과일, 아이스티와

다양한 맥주 (강서 마일드에일, 성수동 페일에일, 제주 위트에일, 안동 라거, 청담동 며느리 비엔나라거, 속초IPA)를 제공한다 하였다.

이렇게 멋있고 맛있는 회사가 어딨어 ㅠ


오후 2시부터 사번 하나 당 쿠폰 하나씩을 주고, 쿠폰 두 개 당 치킨 한 마리를 나누어 준다고 하길래,

팀원들과 함께 쿠폰 10장을 받아두었다.


다른 팀원들에게 강요하진 말아야지, 그렇다고 소외시키지도 말아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리 얼추 다 참석하여 한 입씩, 한 잔씩하였다.


  


종류 별로 맛만 봐야지, 했다가 얼큰하게 취했다. 

그리곤 남은 팀원들과 옆 팀 임원님과 점심 때 팀원들과 같이 갔던 마라집을 또 갔다.

1일 2마라...


그리고 또 피자집...ㄷㄷㄷ  



06.22


#한입소반 

토요일 아침, 11시 25분 알라딘 관람이 약속되어있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숙대입구까지 가서 한입소반을 갔다. 

출근길에 팀원들과 나눠먹기 위해 사간 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좋았다.


출근길에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다른 팀원들말로는 보통 줄을 서 있다고 하였다.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7명 정도 줄을 서있었다.


어떤 김밥을 주문할지 한참 고민했는데 한 사람당 2 종류뿐이 주문이 안된다고 써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묵은지김밥도 맛있지만 시레기김밥이 찐이라는 말이 있길래 각자 2개씩 주문하였다.

우리 가족에게는 묵은지 김밥이 승이였다 =)



#타이거슈가

용산 cgv에서 영화를 보기로한 이유는,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알라딘 더빙을 상영하여서이기도 했지만, 

타이거 슈가가 아이파크몰에 생겼기 때문이다.

엄마랑 이모랑 대만 여행 때 한참을 걷다가 타이거슈가를 먹은적이 있는데, 엄마는 그게 그렇게 맛있었다고, 행복한 맛이였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었다. 

당시 인스타에 올린 포스팅을 쩐주단과 타이거슈가에서 좋아요를 했길래 들어가보니 한국 계정이였다.

한국에도 곧 생기나보다...!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쩐주단이 부산에 먼저 생겼던가, 아무튼 그러고도 한참을 기다려야했다. 

커피빈을 포함하여 흑당 버블티를 파는 가게가 하나 둘 생겼지만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한참후 드디어 타이거슈가가 강남과 명동에 들어왔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리고 다른 일로 아이파크몰에 갔다가 공사중인 간판을 보고 엄청 반가웠다.

명동 타이거슈가가 11시 오픈이였던 것이 기억나서 시간이 촉박하면 어쩌지했는데 용산 타이거슈가는 10시30분 오픈이다.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할 수 있겠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빠른걸음으로 갔는데 역시 이미 겹겹이 3줄 줄이 있었다.

그래도 오픈하자마자 빠르게 주문받고 만들어주어서 가족 모두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다.


용산 cgv에서 알라딘 영화를 더빙으로 보았다.

이미 자막으로 한 번 본 후였는데, 친구가 애니메이션은 성우를 고퀄로 뽑고 자막을 읽지 않고 화면을 볼 수 있어서 몰입도가 더 좋기 때문에 일부러 더빙을 찾아보는 사람이 있다고 추천 하기도 하였고- 

조카가 인생 첫 영화를 시도하는 것이라 더빙으로 예매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별로 였다.

기왕이면 자막이 좋을 듯

Posted by 많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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