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 건강한 아침 일기_화분 5분에 허브 포대 추가 챙겨먹기 *마가 위에 좋다고 해서 먹는 방법을 검색해보니- 갈아 먹는 방법이 많았지만, 그 중 굳이 명란 무침을 찾아서 반찬으로 만들어 먹었다. 아삭하면서도 끈적한, 신기한 느낌의 마를 채썰어 명란에 무치고 파를 썰어 얹은 후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뿌리면 끝. 명란이 짜서 다른 양념은 전혀 하지 않았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밥 한 그릇 뚝딱이다.* 돼지 고기 남은 것은 파와 함께 굴소스에 살짝 볶아줌* 밥 반찬은 하나 또는 두 개여도 충분한 것 같다. 하나의 반찬에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데. 옛날에는 왜 그렇게 반차 수를 따져서 몇 첩 반상이니 뭐니 했을까. 설거지 거리도 많아지는데....ㅠ 영양제나 간식이 없어서...? ㅋ 허브에 물주기 * 베란다에 화분 5개를 두었다. 꾸준히 케어하는 것을 잘하지 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