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햄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 베를린] 일곱째 날, dm에서의 마지막 숙제, 그리고 햄맥 @다시, 베를린. 베를린 dm브로츠와프에서 베를린으로 돌아온 시간은 7시 조금 넘어서였다. 폴란드에서 산 그릇을 비롯해 짐이 많아서 일단 숙소로 가기로 했다. 엄마가 말크림을 샀는지 물어보신다. 아차...로스만이나 뮐러가 텍스 리턴이 가능하다고 하여 dm을 계속 지나치다가 독일 마지막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무리해서 사지는 말라고 하셨지만, dm에 엄청 쌓여있다던데,하고 말씀하시는 데서 아쉬움이 느껴진다. 숙소에 도착해서 구글로 dm을 검색했다. 참 좋은 세상이다내가 위치한 곳으로부터 몇 m/km에 dm이 있고 언제 오픈하고 언제 닫는지도 나와있다.1) dm 위치마다 영업 시간이 다르다는 것,2) 10시까지 오픈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숙소에서 바로 챙겨나왔다.전철을 타고 도착하여 보니 그 전전 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