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2018, 미국)에서 건진 영어
예상했던 내용 그대로, 재밌네, 정도였지만, 이런 밝은 느낌의 영화는 그 깊이와 상관 없이 개인적으로, 일단, 좋다.나는 영어 표현을 익히기 위해서 본 것이라, 줄거리와 후기는 애써 쓰지 않으련다. 할말이 없기도 하고 ㅎㅎ 아, 잠시 딴소리하자면 삼성 브랜드가 많이 노출되어서 삼성 협찬을 받았나 싶었다. (갤럭시탭과 노트북)그런데, 주인공이 보고 있는 유투브도 실재하는 한국계 미국인 유트버 Jen Chae의 것이다. (from head to toe)제작진 중에 한국인이 있는것일까. (패스) banter 정감어린 농담epicenter 진원지, 중심점 chivalry 정중함alive and well (현존할 리가 없는 것이) 남아서, 건재하여 Don't chicken out now, son. - chi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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