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마켓 와사비마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6월의 리뷰 즐거운 6월, 음식의 이유 06.19오전에는 빵파티, 오후에는 비어파티가 있던 날 #우스블랑 어쩌다보니 굶는 날은 없는데 어쩌다보니 폭식한 날은 왜이렇게 많은걸까-_-; 워크샵을 빵집에서 하는 바람에 아침에 빵파티를 했다.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 2명은 팀장님 차를 타고 회사로 돌아갔다.나머지 5명은 걸어서 가겠노라며 길을 나섰다가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중도 포기하고 버스를 탔다. 다른 팀 멤버들에게는 걸어서 회사까지 간 것으로 하기로 했다.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서 점심을 먹고 가자며 마라 집에 들어가서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먹었다. 이 날 저녁에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비어파티가 있었다. 회사 중정에서 즉석 삼겹살 바베큐, 모듬롤, 골뱅이 쫄면무침, 양념치킨, 순대떡볶이, 마른안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