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e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상해] 여자 셋, 상해 접수 (2012.02) 또 다시 간 상해- 상해라는 도시가 너무 좋았던 때. 직전 해에 홍콩을 같이 간 언니 동생에게 상해를 보여주고 싶었다. 타이캉루 골목골목을 걷고, 노천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느낄 수 있는 상해의 아기자기하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서 실 ㅋ 패 ㅋ 그래도, 우리끼리는 항상 그렇듯, 바보같고, 신나고, 웃기고 즐거웠다. #택시 기사님들에게 보여주려고 욜케 목적지 주소를 써서 핸드폰에 저장하여 갔다. Lynn (린) 99 Xikang Lu, near Nanjing Xi Lu 西康路99号近南京西路 11.30am-2.30pm, 6-10.30pm 원래는 18일 토요일에 가려던 걸 도착날 바로 갔더니만. 딤섬 부페는 주말에만 가능하다고 한다. (주말 점심만 88 RMB에 딤섬 무제한 제공)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