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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가는 날/2010년 남동생과의 유럽 여행

[스위스 라우터브루넨]트리멜바흐 (Tummelbach Falls), 루체른, 베른 (2010.09, 남동생과의 유럽여행)


사진으로 대신하는 스위스 (계속) 

 

  

 

    

  

 

   

 

 

* 여행 전 적어갔던 것


[루체른]

퐁듀, 라클렛

Adler's Swiss Chuchi_Luzerner Theater에서 다리 건너 맞은 편 건물 2층. 루체른 역에서 Bahnhofstrasse 따라 카펠 교 쪽으로 이동, 카펠교 왼쪽 다리 건너 정면 계단 오르면 왼쪽 입구.

아이스크림

스프링글리쉬_200년 전통 아이스크림. 취리히 중앙역에서 Bahnhofstrasse 따라 내려면 오른쪽으로 Manor, Jelmoli 등 백화점. 다음 블록. 1836년 창업. 마카롱 제일 작은 것 16CHF


[스위스 특산물]

아미나이프_맥가이버칼

하이킹용품_아펜첼 잡화점 Elektro Ulmann

자수제품_취리히 토산품점 Heimatwerk

초콜릿_취리히 초콜릿 전문점 Sprungli

칫솔_치약가루가 내장_백화점 Jelmoli"


[스위스 음식]

퐁듀, 라클렛

치즈

에멘탈러_톰과제리에 나온 치즈. 베른주의 에멘탈이 원산지인 하드 타입의 치즈

그뤼에르_그뤼에르에서 생산되는 하드타입의 치즈

와인

발리스지방의 페단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카바(Dolce/Extra Seco/Brut)  

 

스위스를 마지막으로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다.

지금와서 보니, 남동생과의 유럽 여행은 이때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남동생이 여행의 진미를 알게되지 못했을지언정, 

2주의 시간만큼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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