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도구 하나씩 도착
마사지볼, 발란스 쿠션, 땅콩모양 짐볼, 루프 밴드
챙겨먹기
* 아침에 과일이나 야채 위주로 챙겨먹으려고 하지만, 요즘 애정하는 크로플은 예외를 두기로 한다.
* 초록 & 빨강 조합을 좋아하지만, 재료가 초록이밖에 없어서 그대로 먹었는데 맛은 여전히 좋았다
샐러리는 맛이 없다고 느껴져서 억지로 먹을 때가 있는데 레몬 & 소금 드레싱을 뿌려서 고기류(닭가슴살 포함!ㅋ) 와 먹으면 항상 맛있다.
반신욕
* 러쉬 입욕제가 너무 비싸서 대체제를 찾으려고 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피치 크럼블 버블룬, 킨키 부츠, 버터베어 모두 마음에 들어서
간혹,,,,,,,, 플렉스할 때 사야지,,,,,라는 생각
특히 킨키 부츠는 거품이 너무 잘나서 뭉게뭉게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
* 반신욕의 포인트는 상체 (손, 팔, 팔꿈치 모두모두 포함)를 물에 넣지 않는 것인듯! 책이나 핸드폰을 보려고 팔꿈치가 담궈질 때가 있는데, 신경써서 바깥으로 걸치고 있을 때 땀이 훨씬 빨리, 잘나고 개운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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