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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날

[학습노트][Coursera] Learning How to Learn (Week1)(2)

※ 학습 노트

학습 시작 2021년 7월 4일

학습 사이트 Coursera(코세라) 평점 4.8

과정 제목 Learning How to Learn: Powerful mental tools to help you master tough subjects

학습 시간 비디오 3시간, 연습문제 3시간, 보너스 자료 3시간 

강사 Barbara Oakley, Dr. Terrence Sejnowski

 

A procrastination preview (2분)

- 하기 싫은 일을 생각하면 고통과 관련한 뇌 영역이 활성화되는데, 
- 막상 시작하면 부정적 자극이 금방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됨 

- 해결 방법: 타이머를 25분 맞추고 모든 방해물을 없애고 집중하면 됨

- 대부분의 사람들은 25분 집중할 수 있음

- 스스로 25분마다 약간의 보상을 주면 됨 (커피, 스트레칭, 잡담 등)

 

procrastination 미루는 버릇

 

 

Practice Makes Permanent (6분)

- 수학이나 과학이 더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추상적인 개념이고 삶과 유사한 부분이 없어서임
  (반대적인 예시로 '소'라는 단어를 학습 할 때는 '소'라는 대상을 가르킬 수 있는데 수학의 기호들은 그렇지가 않음)

- 뉴런은 반복된 사용으로 서로 연결됨
- 추상적인 것일수록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끌고 오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함 

- 추상적인 아이디어라도 신경 패턴은 실제하고 구체적으로 될 수가 있음

- 신경 패턴은 연습을 통해 만들어지고 강해지며, 관련된 문제까지 연습하면 패턴이 진해지며 영원해짐 

 

belligerent 적대적인

flunk 낙제하다

downright (부정적이거나 불쾌한 것을 강조하여) 순전한

grenade 수류탄

in the greater/grand scheme 종합적인 관점에서

analogous 유사한 노트

down cold 완벽히 터득하여

seeming 겉보기의 

cramming 부당 요금 부과

jumble 뒤섞다

 

 

Inotroduction to Memory (4분)

- long term memory: 이미 알고 있는 방정식과 언어를 떠올리기 위한 메모리 

- working memory: 컨셉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메모리

- working memory는 전두엽 피질에서 담당함

- 예전에는 working memory에 7개 정도의 청크를 보유한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4개 정도의 청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음

- working memory는 비효율적인 칠판과 같아서, 여러번 반복적으로 기억해야 저장이 됨

- long term memory는 (엄청 넓고 큰) 창고형 매장 같아서 기억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음

- long term memory에 있는 기억은 여러 번 반복해야 찾아야 나중에 필요할 때 어디있는지 알 수가 있음

- 새로운 것을 배울 때 working memory를 사용하다가 long term memory로 옮길때는 시간과 연습이 필요

- 이때 '간격을 둔 반복' 기술을 써야 하는데. 새로운 어휘나 문제 해결을 배울 때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하는 것보다 여러 날 동안 같은 횟수를 반복해야함. 이것은 벽돌을 쌓을 때 벽돌 사이의 모르타르가 마르는 시간을 줘서 단단하게 쌓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같이 시냅스의 연결을 단단하고 강하게 하는 것임  

 

prefrontal 전두엽

cortex 피질

dissipating 소멸하다

 

 

The importance of Sleep in Learning (3분)

- 깨어있는 동안 뇌는 독성 물질을 생성함

- 수면 상태에서 뇌세포가 축소하면서 공간이 생기고 이때 길이 만들어져서 독성이 씻겨나감

- 자는 동안 뇌는 메모리의 덜 중요한 부분을 지우고 동시에 기억해야하거나 기억하길 원하는 것을 강하게 함

- 배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을 리허설하고 반복하여 신경 패턴을 깊고 강하게 함 

- 전두엽이 쉬면서 다른 뇌가 더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임  

 

metabolic 물질 대사의

 

 

Interview with Dr.Terrence Sejnowski (14분)

- learning by doing, learning by osmosis  

- 지루한 강의에 집중하는 방법은? 질문을 하고, 자주 끼어들고, 적극적으로 참여함

- 조깅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좋음. 샤워를 하며 까먹기 전에 떠오른 생각을 노트에 적어둠

- 풍부한 환경 (자극이 되는 사람들, 다양한 활동)은 새로운 뉴런을 만들기도 함. 풍부한 환경이 없을 때는 

  운동 역시 새로운 뉴론을 증가시킴

 

get into the thick of it 깊숙이 들어가다

osmosis 삼투

waylay 불러세우다

evaporate 증발시키다

hubbub 왁자찌껄한 소리

hippocampus 해마

impoverished 빈곤한

avid 열심인

onslaught 맹공격

 

 

Optional Interview with "Benny the Irish Polyglot" about Learning Languages

- Benny Lewis 인터뷰 (해킹 언어 연습 테드 강연을 한 듯)

- 아이들은 어른들과 다르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언어와 놀 줄 안다는 점에서 성인보다 유리

-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 않아도 사람들은 알아들 수 있다

- 자기만족적 예언 (나는 성인이라서 언어를 배우는데 한계가 있을거야)는 스스로를 그렇게 만든다.

- 헨리 포드는 whether you think you can or think you cant, you're right라는 말을 함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여러 개의 언어를 잘할 경우, 그 사람은 여행을 다닐 처지가 되거나, 교습을 받을 기회/돈이 있거나, 타고난 언어 DNA가 있어서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은 비슷한 이점과 제약이 있다. 

- Benny의 언어 공부 실패 경험: 스페인어를 배울 때 반지의 제왕 한 권을 사전을 찾아가며 다보면 스페인어에 유창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2페이지를 보는데 일주일이 걸림. 700페이지를 읽으려면 10년은 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실패를 한 번하고 나면 나는 언어 공부와 안 맞는다, 고 생각하며 언어 공부 포기를 하는데, 잘못된 것은 방법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가면 된다.

- 독일어로 테이블을 뜻하는 tisch를 외울 때 tisch-table을 반복하여 학습하면 tisch를 읽거나 들을 때는 table과 연결되지만, 테이블을 말하고 싶을 때에는 tisch와 대칭되는 것이 없다. 이때는 tissue로 만든 테이블에 음료를 얹었는데 table이 무너져서 음료가 다 쏟아지고, tissue를 써서 닦는-장면을 상상한다. 그러면 이후에 독일어로 table을 말하고 싶을 때 쉽고 빠르게 연상되는 이미지가 생긴다. 연상을 몇 번 반복하여 하다보면 나중에는 굳이 연상을 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된다. 

- memrise.com 을 방문하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mnemoic을 투표해놓은 것을 참고할 수 있음

- 혹은 반복을 통해 학습하고 싶으면 anki 라는 앱을 추천함

 

prophecy 예언

immersion 몰두, 몰입

woe 고민, 문제

exert (권력.영향력을) 가하다, 있는 힘껏 노력하다

rote 암기

asymmetrical 비대칭적인

symmetrical 대칭적인

latch 자물쇠

mnemonic 연상기호

tonal 음색의

 

 

Optional Interview with Dr. Robert Bilder on Creativity and Problem Solving

- Dr.Robert Bilder 인터뷰 (창의력)

- 성격 요소인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oversion, agreeableness, neuroticism 중 창의력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openness와 agreeableness가 있는데, agreeableness는 낮을 수록 창의력이 높음

- 학습하는 방법: zooming in & out

 

conscientiousness 성실성

extroversion 외향성

agreeableness 기분 좋음

neuroticism 신경증적 성질

counter intuitive finding 반 직관적인 발견

push the envelope 한계를 초월하다

sesquipedalian 길고 어려운 말

mind blowing 너무나 신나는

subatomic 원자보다 작은

octopus of attention 무엇인가에 집중할 때 working memory의 4개 슬롯에 촉수를 꽂는 것. 뇌의 다양한 영역에 있는 정보를 연결 

intersecting gyres, cones 교차하는 회랑, 원추체

 

 

Optional Interview with Writing Coach Daphne Gray-Grant

- Daphne Gray-Grant (글쓰기), www.publicationcoach.com  

- diffuse mode에서 창의적인 글쓰기, focus mode에서 편집. '운전자는 하나'이듯 둘을 같이하면 안되는데, 사람들은 같이 하려고 함 

- 따라서 mind mapping을 추천. mind mapping을 할 때는 종이를 준비해서 가로로 놓는 것이 중요. 세로로 놓을  때는 리스트를 쓰거나 아웃라인을 그리고 싶어짐. - 가운데 주제를 쓰고 글자에 동그라미를 그린 후 이후에 생각나는 것을 작성하면 됨. 사람들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좋아서 단어 두어 개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음

- 글을 쓰면서 편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면 컴퓨터로 글을 쓸 때 모니터를 가리거나, 꺼버리는 것도 방법

- Write or Die 사이트(writeordie.com) 추천. 작성하고 싶은 단어 수나 시간을 설정하면 글을 작성할 때 빈 화면이 나옴. 타이핑을 멈추면 화면의 색깔이 바뀌다가 우는 아이, 자동차 견적, 70년대 디스코 뮤직 등의 벌칙 소음이 들림. 작성 중에 편집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음

 

hone 연마하다

flies in the face 반대하다

down playing 대단치않게 생각하다

wary 경계하다

equation 방정식,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

allude 암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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