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Netflix Expanded to 190 countries in 7 years
https://hbr.org/2018/10/how-netflix-expanded-to-190-countries-in-7-years
- 넷플릭스는 3단계를 통해 글로벌로 확장하였는데, 처음부터 모든 마켓에 한 번에 진입하지 않고 US home market과 비슷한 캐나다로부터 시작하였음.
- 두 번째 단계에는 50개 국가로 진출하였는데, 첫 번째 단계에서 배운 교훈을 이용하였음. 50개 국가는 매력도에 따라 선정되었는데, 예를 들어 공유하고 있는 유사성, 부유한 고객의 존재, 브로드 밴드 인터넷 가능성 등이였음. 두 번째 단계는 넷플릭스가 국제화와 로컬 관계자와의 퍼트너십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함. 동시에 각 지역의 선호에 맞춘 콘텐츠에 대한 투자와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적인 투자도 이루어짐.
- 세 번째는 단계에서는 앞 두 개 단계에서 배운 것을 모두 적용하여 보다 가속화된 확장으로 190개 국에 진출하였음. 이 때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어떤 마케팅에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회사 스스로 어떻게 조직되어야하는지 전문성을 확보한 상태였음. 넷플릭스는 더 많은 언어(자막 포함)를 추가하고, 글로벌 콘텐츠 라이버리에서 개인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화하고, 더 많은 장비/운영/지불 파트너십을 지원하는데 집중하였음
- 넷플릭스는 로컬 회사와 파트너쉽을 맺었는데, 예를들어 아일랜드에서 Vodafone이 TV 서비스를 런칭할 때 리모콘에 넷플릭스 버튼을 넣도록 함.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의 Telefonica, 일본의 KDDI와도 함께함
- 빠른 국제화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는 모든 시장에 동일한 고객 중심 모델을 운영하였음
- 넷플릭스는 로컬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 country-specific한 지식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였음
depriving 권리 등의 행사를 허용치 않다.
acute 격심한
in doing so 그 같은 행동을 통해
in that sense 그러한 점에서
drawing on the lesson 교훈을 이용하다
affluent 부유한
gear toward ~에 포커스가 맞춰지다
iterate 반복하다
transcends 초월하다
protracted 오래 끈
taken together 하나로 합쳐서 생각하다.
in that regard 그 점에 있어서는
exponential 기하급수적인
infeasible 실행 불가능한
viable 실행 가능한, 성공할 수 있는
prevalence 널리 퍼짐
sequel 속편
captivating 매혹적인
when it comes to ~에 관한 한, ~에 대해서 라면
How Coca-cola, Netflix, and Amazon Learned from Failure
https://hbr.org/2017/11/how-coca-cola-netflix-and-amazon-learn-from-failure
- 코카콜라 컴퍼니 CEO James Quincey “If we’re not making mistakes, we’re not trying hard enough.”
- 넷플릭스 CEO Reed Hastings “We have to take more risk…to try more crazy things…we should have a higher cancel rate overall.”
- 아마존 CEO Jeff Bezos “If you’re going to take bold bets, they’re going to be experiments,” “And if they’re experiments, you don’t know ahead of time if they’re going to work. Experiments are by their very nature prone to failure. But a few big successes compensate for dozens and dozens of things that didn’t work.”
- 도미노 CEO Patrick Doyle은 회사와 개인이 실패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는데 두 가지 challenge가 있다고 함. 첫 번째 challenge는 omission bias로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지 않기로 선택하는데 새로운 시도가 먹히지 않으면 커리어에 손해를 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두 번째 challenge는 loss aversion로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play하기 보다는 지지 않기 위해 play 하는데, 잃어서 얻는 고통이 이겨서 얻는 즐거움보다 배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 하지만 실패는 성공을 위한 필연적인 조건이다. 실패 없이는 배움이 없고, 차질없이는 성공이 없다.
rank and file 평사원의
get beyond 위기 따위를 넘기다
dogged 끈덕진
fiasco 낭패
prone to ...을 잘하는, ...의 경향이 있는
espouse 옹호하다
utterly 완전히
omission 누락
setback 차질
omision bias 생략 편향. 심리적 관성, 거래 비용에 대한 인식, 유해한 누락 보다 유해한 행동이 더 나쁘다고 판단하여 생략 행위를 선호하는 경향
loss aversion 손실 혐오
'공부하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습노트][Mckinsey] CEO의 역할 (0) | 2021.12.21 |
---|---|
[학습노트][DBR]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기사 (0) | 2021.12.15 |
[학습노트][HBR] Microsoft's CEO on the Metaverse and Flexible Work (0) | 2021.12.08 |
[학습노트][HB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EO 역할, 5핵심요소, 재택근무) (0) | 2021.11.27 |
[HR] 복지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요새 회사들의 복지 모음 (0) | 202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