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트러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탈리아 밀라노] 여덟째 날, 트러플 파스타 @다시 밀라노밀라노로 다시 돌아왔다. 숙소는 처음 묵었던 숙소인 Ostello Grande Bello로- 밀라노-다른 도시-밀라노 코스였기 때문에 혹시나 놓고갈만한 짐이 있으면(면세점이나 밀라노에서 산 물건 또는 마지막 2.5일동안 입을 옷 따위) 맡기고 가기 위해 같은 숙소를 예약한 것인데, 첫 날 하루밖에 묵지 않았고 막상 떠날때가 되니까 내 물건 내가 챙겨야지 싶어 다 들고 다녔다. 다시 배정 받은 침대 맡에 My favorite thing is to go where I've never been라고 적혀있었다.항상 새로운 곳을 가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여행을 하고 있는 자의 기분을 고무하였다. @두번 째 방문, Pave, Via Felice Casati, 27, 20124 Milano, Italy..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