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Charme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상해] 한국에 있으면 좋겠는 강리찬팅! 실망스러운 허유산 (2014.10.04) 2박3일의 상해 여행을 기록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다니.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보면 별 내용도 없건만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다. 하루를 기록하는데 하루가 걸리는 것 같다. ㅎ-ㅎ. 상해 둘째 날. 전 날 밤문화를 격하게 즐긴 탓에 11시나되어서야 일어났다. 바로 점심을 먹으러 출발하였는데, 날씨가 쾌청해서 너무 좋다. 상해 세 번째 여행 때 여러 블로그를 검색하여 방문했던 강리찬팅(영어로는 Charme!)은 너무 맛있어서 네 번째 여행 - 엄마와 동생과의 여행 - 때도 찾아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비행 시간이 촉박해서 포기해야했던 곳이다.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강리찬팅, Charme Raffles City, 268 Xizang Middle Road, Huangpu, Shanghai, Ch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