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치즈넛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곡 베이커리] 빵은 맛있어서 중독된다하였다 @달로와요 망했다. 왜 하필 회사 근처에 달로와요가 있는 것인가. ㅠ 하루하루 빵을 끊어야한다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지만, 단 하루도, 반 나절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의미로, 이렇게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정리하고, 한 달간 빵을 끊어보고자 한다. 하...한 달... 너무 긴가...? 이...이ㄹㄹㄹㄹㄹ 일주일? 달로와요는 파이가 맛있지만, 퇴근 길 마감 세일을 이용하여 오리지널 파이 + 다양한 알파를 시도해보았다. (이전 글 참조: [모음] 빵열전 @달로와요/에릭 카이저/장블랑제리/김영모 제과/서울연인) 체다치즈넛 + 모짜렐라치즈넛 각각 2,500원. 2개씩 4개를 한 상자에 포장하여 팔기도 하고, 낱개 판매도 하고 있다. 일단 노랑이 체다치즈넛, 하양이 모짜렐리 치즈넛 한 개씩 구입. 주먹밥 같은 모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