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lessons on building a company people enjoy working for
https://www.youtube.com/watch?v=iBa9EoEbb38
- Human resources 라는 용어는 1893년 인기 경제학자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1950년대 말까지는 인기를 얻지 못함
- lesson 1) 당신의 직원들은 성인이다. 우리는 해당 직원이 제자리에 있도록 하기 위해 너무 많은 단계(layer), 프로세스,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결국 그들을 아이처럼 다루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을 하러 오는 모든 사람이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한다면, 당신이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 lesson 2) 매니지먼트의 역할은 통제가 아니다. Great Team을 만드는 것이다. 매니저가 훌륭한 팀을 만들면 그들은 놀라운 일을 해내고, 고객들은 만족한다. 그것이 훌륭한 팀의 측정이 되어야 한다. 지각을 하지 않았는지, 휴가를 사용했는지, 규칙을 지켰는지, 허가를 받았는지가 아니라
- lesson 3) 사람들은 의미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그것을 하고나면 그들은 자유롭게 다음 일로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일을 60년동안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대신, what if we created companies that were great places to be form? *Patty McCord 본인이 넷플릭스를 떠났으나, 그 곳을 떠난 이유는 move on 한것이고, 그 곳에서의 경험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 lesson 4) 회사에 있는 모든 사람은 비즈니스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신속하게 움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보면, 협력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방법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서로에게 끊임없이 가르쳐 주는 것이다.
- lesson 5) 회사에 있는 모든 사람은 진실을 감당(handle the truth) 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피드백을 주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 (1년에 한 번 성과 리뷰때만 하니까~). 그러나, 직원들은 그것이 진실이라면, 어떤 것이든 감당할 수가 있다. 피드백은 직원들에게 솔직한 진실-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그들이 그 일을 하고 있을 때 말하는 것이다.
- lesson 6) 회사는 가치를 실행해야 한다. (live out its value.) 사람들은 볼 수 없는 것이 될 수 없다. (People can't be what they can't see.
- lesson 7) 모든 스타트업 아이디어는 멍청하다. 듣기에 합리적이라면 이미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을 것이다.
- lesson 8) 모든 회사는 변화를 즐겨야 한다.
coined (새로운 낱말어구를) 만들다.
We might get more done. 더 많은 것을 하다
end up with 결국 ~하게 되다.
live out (예전에 생각만 하던 것을) 실행하다.
get it done on time
sloppy 엉성한
uphold (법.원칙 등을) 유지시키다
pooh-poohing 콧방귀
all bets are off 모두 백지화되다.
Patty McCord: 4 lessons the pandemic taught us about work, life and balance
https://www.youtube.com/watch?v=yuy9yQlFZAU&t=183s
- 우리는 가족이 아님을 배움. 회사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은 팀!
- 우리는 모두 책임과 의무를 가진 성인임. 우리는 구글이 무엇을 하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구글이 아니니까!!! nobody is doing the best. 우리는 각자 우리의 조직과 우리의 팀을 위해서 일을 해나가면서 figure out 하고 있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당신의 조직에서 성공은 어떤 모습인지의 조직의 맥락 안에 있어야 한다. 맥락에 대해서 서로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 소통에 대한 모든 것이 변했다. 예전에는 위에서 waterfall처럼 소통하는 방식이였다. 이는 예전에도 아주 좋은 방식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확실히 좋지 않은 방식이다. 우리는 메시지를 명확하고 일관성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clear and consistent) 왜냐하면 그것이 성인이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이해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훌륭한 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한 기술을 가져야 하고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야 한다. 만약에 지나가면서 묻는 방식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면, 이제는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한 가지 아이디어는 하루의 끝에 매일 무엇이 work했고 안했는지를 적어보는 것이다.
- work we are doing이 아닌 way we are doing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
we had all along
sorts of gets a little dumbed down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고 무엇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다
as we go along 해나가면서
jot down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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